이름: 포키티
꿈
키: 20~25m
몸무게: 70~90kg
먹이: 꿈/전기
[알] 이 알은 말랑말랑하다.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알이다. 안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해치] 부화한 해치는 장난기가 많다.
아이들을 좋아하며 어른이나 드래곤을 무서워 한다. 말랑하고 부드럽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누구에게나 도움을 주려 한다.
노는것을 좋아하며 누구에게나 친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몸이 아이들을 태울 정도로 급격하게 커졌으며 어른을 무서워 하지 않게 되었다.
[성체] 아이들과 함께하며 꿈을 찾아주는 드래곤이다.
사람에 의해 만들어 졌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드래곤이다. 몸에선 은은한 빛이 나기 시작한다. 통통 튀는것을 좋아하고 아이들을 돌봐주며 같이 놀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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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아이들의 웃음
어떤 연구실에서 눈을 뜬 아가 용이 있었다. 그 주위엔 아무도 없었다.
연구실을 빠져나온 작은 용은 주위로 돌아다녔지만 아무도 찾을 수 없었다. 시간이 지나고 그 주위엔 마을이 생겨났고 점점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용에게 포키티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관심을 보이며 잘 대해 주었다.
하지만 마을이 생긴지 한참 지나자 점점 소외되는 어린 아이들이 생겨났고 포키티는 자신에게 잘해 주었던것에 보답하려 아이들에게 다가갔다. 포키티는 아이들이 행복을 찾게 도왔고 항상 곁에 있어주었다.
포키티는 다른 이를 도우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드래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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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자작룡 대회
https://community.withhive.com/dvc/ko/board/42/89682
3차 자작룡 대회
https://community.withhive.com/dvc/ko/board/42/155019
저의 희망..!! 포키티 재출전 해봅니다 :) 이번에도 실패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번에도 멋진 자작룡들 올라와서 결과가 기대됩니다..!! 다들 행운을 빌어요~~
미방
+ 부모님 왈
“네가 그게 될것같으면 엄마는 매일 복권사서 당첨되겠다~”
엄마 이게 운이면 내가 하겠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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