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 알은 말랑말랑하다. 알은 의외로 매우 따뜻하다.
[해치]/부화한 해치는 부드러운 고무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 친화력이 뛰어나 친구들이 많다.
[해츨링]/진화한 해츨링은 아이들을 태울수 있을 정도로 몸집이 커져서 아이들을 테우고 놀아준다.
[성체]/털이 풍성해 지고 몸 주변에서 빛이 난다. 아이들을 돌봐주는것을 좋아하며 같이 놀아준다.
[스토리]/아이들의 웃음
포키티는 항상 아이들을 돌봐준다. 모두 포키티와 놀고싶어했다. 그렇기에 포키티는 매일매일 사람들을 도와주고 아이들과 놀아주었다. 포키티와 함께하려는 사람들도 늘어갔다. 포키티는 항상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리메이크 전]
전에 가작가서 재참여합니다!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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