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이 알은 말랑말랑하다. 말 그대로 아주 말랑말랑하다.
해치: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말랑말랑하다.
해츨링:어린아이들이 탈수 있을만큼 커졌다.
성체: 통통 튀며 아이들에게 웃음을 전해준다.
스토리: 아이들의 웃음
오늘도 포키티와 노는아이들로 거리가 북적인다. 타고다니고 같이 점프도 뛴다. 포키티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아무도 막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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