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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폴레이즈

 

 

 

 

 

 

 

 

“이 알은 주변을 데우고 있다”

열이 가장 높은 불의 산 안 쪽에서 발견된다.

매우 단단한 광석이 알을 이루고 있으며 그 속은 매우 열이 올라 빛이 난다.

열이 매우 올라 주변의 모든 걸 데워버리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치

 

강한 열을 내뿜으며 부화한다.

이 때부터 주변의 돌을 주워 입에 넣으며 광석 녹이기를 연습한다.

 


 

 

 

 

 

 

 

 

해츨링

 

몸집이 더욱 거대며지고 단단한 광석처럼 변하며 몸 내의 열이 더욱 올라간다.

몸 속의 열이 발출되어 뿔을 이루기 시작하며 날개가 커진다.

광석 녹이기를 마스터한 폴레이즈는 마음에 드는 대장간을 찾기 시작한다.

 


 

 

 

 

 

 

 

 

성체

 

몸집이 더욱 커지며 열을 방출하는 구멍이 많아지게 된다.

마음에 드는 대장간을 찾아 그곳에 정착해 대장간과 하나가 된다.

그 곳에서 대장장이의 일을 도와주며 같이 살아간다.

 

 

 

스토리:

대장간 속의  비밀

 

옛날 어느 마을에 실력 좋기로 소문난 대장장이가 있었습니다.

 

그가 만든 장비와 무기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믿기 힘들정도로 정교하였고,

 

그 마을에 있는 대장장이들은 그가 만든 무기를 보고 감탄을 하였고 한편으론 그를 질투했습니다.

 

대장장이들은 그의 실력에 무언가 숨겨져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그들은 야심한 새벽에 그의 대장간에 몰래 들어갔습니다.

 

허나 생각한거와 달리 그의 대장간엔 특별한 점이 없었다...고 생각한 그때 대장장이들의 뒤에서 엄청난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대장장이들은 놀라 열기가 나는 쪽을 보았고,

 

 그곳에는 몸이 바위같고 열기를 뿜어내며 기뻐하는 드래곤이 있었습니다.

 

 그 드래곤은 대장장이들이 많아서 좋다는 듯이 열을 높여 주위의 광석을 녹이기 시작했고,

 

 근처 광석은 순식간에 녹았으며 그 모습을 본 대장장이들은 그 드래곤에게 반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드래곤은 지금 폴레이즈라 불리고 있다.

 

 

 

 

 

                                    스토리 by 유희유하

 

 


 

 

 

 

 

 

 

 

 

 

 

 

 

 

 

 

 

 

 

 

 

부디 당첨이 되기를 바라며!!!!!

 

 

 

 

 

썸네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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