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다리곤
속성_땅
먹이_볏짚
유형_줄다리기 드래곤
평균 체형_2.5~3m / 80~120kg
주요 발견 지역_농사를 짓는 농밭에서 자주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_농한기에 자주 발견된다.
알

[이 알은 볏짚으로 이루어져 있다.]
까끌까끌하며, 부적을 매고있는것으로 보아 좋은 일을 바라는 것 같아 보인다. 농부들은 가끔씩 알을 가져와 풍년을 빌기도 한다.
해치

[줄과 같이 생겼다.]
갓 태어난 해치는 밭에 앉아 농부들을 빤히 바라본다. 농사 기법을 익히며, 숙련된 해치는 농사를 도와주기도 한다. 농사를 도와준 계기로 사람들과 새참을 같이 먹기도 한다.
해츨링

[논과 밭을 뛰어다닌다.]
목에 부적이 생겼다. 길어진 꼬리로 놀거나 도와주는 등 많은 일을 하며, 농사로 힘과 협력심을 키워간다. 추가로 줄이 하나 더 생겼고, 두꺼운 나무 막대기가 끈을 고정해 준다.
성체

[풍년을 기원하는 드래곤이다.]
성체가 된 줄다리곤은 농사를 하는 시골이나 마을에 안착해 살고, 농한기에는 사람들과 줄다리기를 하며 일년동안 풍년이 오길 빈다. 줄다리곤이 매고 있는 부적은 특별한 일을 이루어주는 것처럼 보이며, 드물게 빈 소원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농사철에 농부들의 일을 도맡거나 아이들을 농사에 방해되지 않게 돌보아주아 농부들에게 인기가 많다.
스토리
[줄이 가져다준 풍년]
옛날 옛적, 한 마을에 흉년이 닥쳤대. 마을 사람들은 ”아이고, 아이고“ 외치며 안절부절 못했지. 농사가 안돼고 음식이 없으니 아이들은 쫄쫄 굶었다지.
끔찍한 흉년이 지나가고 겨울이 찾아왔어. 사람들은 또 흉년이 올까봐 두려웠어. 모두 이미 지칠대로 지쳐 있었거든.
어느날, 꼬리가 길쭉한 드래곤이 알에서 부화했어. 마을 사람들은 이 부화를 행운이라 믿고 애지중지 키웠다지.
마을 사람들의 성원 때문인지, 드래곤은 쑥쑥 자라 많은 일을 도와주었어.
하지만 마을 사람들의 공포는 사라지지 않았어. “풍년” 이란 결과가 와야 안심할것 같았지.
드래곤은 생각했어. 어떻게 해야 ”풍년“ 이 올 수 있을까 라며 고뇌했지. 그때, 머릿속에서 방법이 하나 생각났어.
’용이 비와 풍년을 내려다 주잖아!‘
드래곤은 자신이 용을 불러낼 수 있다고 믿진 않았지만, 어딘가로 달려가 짚을 모아 왔어. 그리고 짚을 꼬아 길고 얇은 줄을 만들었지.
하지만 드래곤은 정말 기다랗고 커다란 줄이 필요했어. 하지만 당연하게도 드래곤 혼자선 무리였지.
“드래곤아, 드래곤아, 뭐하니?”
자그만한 아이들이 드래곤에게 몰려들었어.
드래곤은 자초지종을 설명했어. “풍년” 에 대한 얘기, 짚으로 만들어진 줄에 대한 이야기. 평소에 시끄러웠던 아이들은 잠자코 앉아 이야기를 듣고 있었어.
”나도 하면 안돼? 제에발!"
아이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아이가 졸랐어.
”나도 할래!”
“나도 나도!”
“나도 해도 돼?”
그러자 아이들이 우르르 하고 싶다고 말하지 뭐야? 드래곤은 흔퀘히 허락했어. 일손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생각했거든.
아이들이 같이 만드니 혼자 만드는 것 보다 빨랐어. 조금 시끄러운것 빼고 말이야.
해가 저물자, 어른들이 아이들을 찾으러 드래곤에게 왔어. 줄을 본 어른들은 흥미로운 듯 눈을 크게 뜨며 아이들을 데리고 하나둘씩 집으로 들어갔어.
다음날, 드래곤은 몸을 이르켜 어제 아이들과 커다란 줄을 만든 곳으로 갔어. 하지만 그곳에선 놀라운 광경이 펼쳐저 있었지.
“이게..뭐야?“
바로 커다란 줄이 드래곤 앞에 있었어! 아이들이 밤새 자신의 부모님께 도와달라고 말한게 틀림없었어.
길고 커다란 줄이 생긴 마을은, 줄다리기라는 놀이를 하며 겨울을 즐겁게 보낼수 있었어.
마을 사람들은 고마움을 담아 줄다리기라는 이름을 따 드래곤에게 줄다리곤이란 이름을 붙여 주었어.
그리고 줄다리곤과 마을 사람의 바람대로, “풍년“ 이 왔대지 뭐야!
설정화

스토리 유래는 줄다리기의 줄이 용을 닮아서 풍년을 내려주길 바라며 줄다리기를 하기 전에 줄을 들고 행차한다는겁니듀,,
언니오빠누나형들은 다 시험보느라 공부하는데 전안보니까 갠찬아요.
리메이크해서 다시 올려요 >:)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