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
분류: 자원순환 드래곤
속성: 물, 강철
체형: 4.5m~5m
먹이: 미생물(쓰레기를 분해하는)
주로 발견되는 장소: 쓰레기장, 공장 근처 하천
발견 가능시기: 연중 발견가능
[알]

“이 알은 내부에 무언가가 떠다닌다”
이 알은 물로 구성되어 있지만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에 정체모를 불순물이 가라앉아 있다.
[해치]

“쓰레기를 모아 몸에 저장한다”
갓 태어난 해치는 맑은 물로 이루어져 있지만 점차 곳곳에 있는 쓰레기를 모아 자신의 몸에 저장한다. 큰 의미는 없는 일종의 놀이로 생각하며 마음에드는 쓰레기로는 자신의 몸을 치장한다.
자신의 몸에 자라나는 작은 새싹을 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기도 한다.
[해츨링]

“쓰레기의 새로운 용도를 찾는다”
자신이 모았던 쓰레기를 이용해 다양한 발명을 하며 그 쓰레기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준다. 가끔 자신의 신체의 일부를 만들거나 발명품을 만들어 테이머에게 선물하기도 하며 그 발명실력은 아주 뛰어나다. 한편으로는 쓰레기들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위해 연구한다.
[성체]

“모든건을 자연으로 순환시킨다”
쓰레기를 자연으로 돌려보낼 방법을 연구하던 해츨링은 자신의 몸에 흐르는 특별한 물을 통해 쓰레기를 순수한 자원으로 바꾸는데 성공한다. 그 에너지로 자신의 몸에 작은 생태계를 만들고 그것을 정성스레 가꾸고 자랑스러워 한다. 한편으론 인공적인 물건을 존중하며 테이머가 쓰고 버린 물건을 몸에 달고다니기도 한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발명품}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쓰레기를 찾던 루프는 종이들이 모여있는 뭉텅이를 발견했다. 그 뭉텅이를 넘기면 다른 종이가 보이는 신기한 구조였기에 루프는 한참동안 그 종이를 넘겼다. 종이에는 여러 기계와 물건이 그려져있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문자도 기록되어 있었다.
그때 한 소년이 길을 가다 루프와 뭉텅이를 발견하고는 말을 걸었다.
“너도 책 좋아해?”
루프는 소년의 말에 뭉텅이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게 책이라는거야? 그럼 넌 이 문자를 읽을 수 있니?”
그 말을 들은 소년은 고개를 끄덕이고 어눌한 발음으로 책을 읽었다.
“이건 안경이라는거야. 눈이 안좋을때 쓰면 마법처럼 모든게 보여! 그리고 이건 전구야! 어두워서 무서울때 이걸루 빛을 비출 수 있어! 그리고 이건..”
루프는 눈을 반짝이며 소년의 말에 빠져들었다. 세상에는 이런 신기한 물건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그 책안에는 다양한 발명품들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러다 문득 루프는 소망이 생겼다.
‘이 멋진 물건들을 위해 많은 자원들이 쓰이지만 이 물건들이 버려지면 더이상 그 물건들은 사용될 수 없을까?’
“저기.. 버려진 자원들도 저런 대단한 물건들이 될 수 있을까?”
그 말을 들은 소년은 주변에 떨어져있던 통조림캔 하나를 들고 구멍을 뚫어 루프에게 건넸다.
“여기 흙을 넣고 식물을 넣으면 예쁜 화분이 될거야! 쓰레기도 멋진 발명품이 될 수 있고, 새로 태어날 기회가 있어!”
루프는 소년의 행동에 감명을 받았고 그에게 자신이 모은 버려진 신문지로 작은 종이비행기를 접어주며 웃었다.
“나중엔 이걸 타고 하늘을 날 수 있었음 좋겠다~”
소년은 그 비행기를 날린 뒤 뒤를 돌았지만 이미 루프는 떠나고 없었다. 소년은 루프가 접어준 비행기가 하늘을 가르는것을 가만히 지켜보았다.
[스탠딩 이미지]

여러 잡다한 설정들~^^

루프(Loop): 끊임없이 반복되는 순환
언데드

순환이 멈춘곳에 또 다른 순환이 시작된다
🥰
여러 자작룡을 구상해왔지만 공식적으로 공모전에 출전하는건 요아이가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멋진 작룡이들을 데리고 계셔서 떨리네요ㅠ.ㅠ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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