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곤 / Book dragon
유형 : 종이 드래곤
속성 : 흙
평균 체형 : 1.5~2m
무게 : 10~20kg
먹이 : 종이
주요 발견 지역 : 책이 많은 곳이나 도서관에서 발견이 가능하다.
발견 가능 시기 : 봄 또는 바람이 불지 않는 날
알

[ 이 알은 관심을 갈구한다. ]
무수한 이야기와 감정이 담긴 쪽지가 곳곳에 붙어있다.
해치

[ 아직 서투르지만, 시선을 모으기 위해 애쓴다. ]
사람들이 보내는 감정이 적힌 쪽지를 양분 삼아 성장하기에 여러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려고 노력한다
.
해츨

[ 어느덧 능숙해져 찬사를 받기 시작한다. ]
이 무렵부터는 여러 동작으로 기쁨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슬픈 이들의 말벗이 되어주기도 한다. 이렇게 모인 이야기들은 북곤의 쪽지에 모인다.
성체

[ 많은 사람들은 매일 북곤을 보기 위해 도서관을 찾는다. ]
성체가 된 북곤은 예전보다 더 능숙한 동작을 보여주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북곤의 쪽지들 중 흰 쪽지는 아직 자신의 마음을 모르고 남의 감정에만 신경을 쓰는 북곤의 마음일까요?
스토리
마음이 눅눅한 날, 불어오는 새벽 바람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떨어지는 날. 그런 날에는 도서관의 북곤을 찾아가 보세요. 화려한 동작과 재치있는 이야기로 당신의 우울을 덜어가 줄 거랍니다!
이런 미사여구로 점철된 소문을 들은 당신은,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이 도서관에 도달했습니다. 꽤나 시골 외진 곳에 위치해 있지만, 그럼에도 사람들로 붐비는 군요.
넓따란 도서관에서 한참을 헤매이던 당신은 정말로 북곤을 마주쳤습니다! 세상에나, 북곤이 정말로 존재하는 거였군요.
당신을 본 북곤은 저런 동작이 가능하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여러 신기한 동작들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당신의 우울은 아직 가시지 않았습니다.
살짝 당황한 북곤은 잠깐의 고민 끝에 자신의 몸에 붙은 쪽지를 한 장 떼어 당신에게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수많은 인내 끝에 마침내 노력이 결실을 맺는 이야기, 절망의 나락에 빠질 것 같아도 누군가 손을 내밀어주는 이야기…. 여러 환상적인 이야기들에, 당신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빠져듭니다.
.
.
.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군요. 어느덧 도서관이 문을 닫을 때이기에, 이렇게 당신은 책을 덮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당신은 마음 속 한구석에서 자신감의 새싹이 고개를 내미는 것을 느낍니다. 내일은 무엇이든지 더 잘 될 거예요!

남아 : 종이 초록색
여아 : 종이 노란색
아래부터 잡담이에요!

북곤한테 모자를 원래 주려고 했는데 말이죠..제 생각에는 좀 멋있는 느낌이 나올거 같았는데 아무래도 표정이..예 너무 멍청해가꼬 그냥 아저씨 느낌이 나온거에요..
진짜 너무 당황해가지고 그냥 민머리 생각도 하다가 다른거라도 얹었거든요

귀..를 줘봤는데 좀 뭔가 여우 같은 츤데레 여우상이 아니고 너무 댕청한..그런 것이 생겨버려서 바로 빼고 민머리도 만들엇습니다..종이는 그 이후에 노트에 끄적이다 생각나서 붙였는데 어울려서 결국이 북곤이 탄생 했네요 ㅋㅋ
또 저는 처음에 종이가 모티브라 종이 → 페이퍼곤 이런거 하려고 했는데요 이제 아무래도 페이퍼 컨셉 용이 이미 있으니까 이름은 그래도 바꿔야겠다..라고 생각하며 북곤으로 바꿨는데 솔직히 2글자라 부르는 쉽지만 입에 잘 안붙는 느낌이라 아쉬워요..
이상 쓸데없는 잡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