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네일/gardenail
속성:물, 땅
먹이:지렁이
유형:정원장어 드래곤
평균체형:4.5~5m/200~230kg
주요발견지역:습지 지역에서 주로 발견된다
발견가능시기:사계절 내내 발견된다

(이 알은 반쯤 땅속에 들어가 있다.)
알 표면에는 수분을 머금고 있으며 촉촉하다.
알이 머금은 수분으로 주변의 토양이 부드러워 지며
간혹 작은 새싹이 돋을 때도 있다.

(땅속으로 들어가 수분을 유지하려한다.)
해치는 자신의 수분이 증발하는것을 막기위해 흙을 파기 시작하며 그렇게 판 흙은 부드러워지고 꽃들이 자라나기 좋은 환경이된다.

(땅속에 들어가 생활하기 시작한다.)
해츨링은 수분을 지키기 위해 땅속에 들어가 생활하기 시작하며, 이때 꼬리와 몸통 부위는 땅속에 들어가 있어 관측되지 않는다.
이동시에 앞발로 땅속을 헤집고 다니며 지나간 자리에는 작은꽃과 새싹이 피어 있다.

(매마른 땅을 정원으로 만들어간다.)
성체가 된 가드네일은 몸이 더욱 길어져 꼬리까지 땅 밖에 드러나 있으며 몸통은 수분 유지를 위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평상시나 이동 시에도 지면 위에 드러나 있는 얼굴과 꼬리만이 관측 가능하다.
성체가 된 가드네일은 메마른 땅을 찾아간 뒤 이리저리 움직이며 땅에 수분을 머금게 하고 다양한 식물과 꽃들이 피어나게 하여 자신만의 정원으로 만들고 그곳에 터를 잡는다.
스토리
황무지에 피어나는 작은 정원
한 여행자가 황무지 한가운데를 걷던 도중, 듬성듬성 피어 있는 풀들과 꽃들을 발견하였다.
여행자는 의아했다.
‘어떻게 이곳에 꽃이 있는 거지?’
이곳의 황무지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땅마저 갈라진 곳이었다. 그런 곳에 꽃이 피어 있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었다.
그때, 근처 흙이 살짝 들썩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가드네일이 얼굴을 내밀며 모습을 드러냈다.
가드네일은 활짝 웃으며 말했다.
“이 꽃 예쁘지? 내가 피워낸 거야.”
갑자기 나타난 가드네일에 여행자는 깜짝 놀랐지만, 문득 꽃을 바라보는 모습에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여행자는 물었다.
“꽃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어째서 꽃밭에 가지 않은 거야?”
가드네일은 잠시 꽃들을 바라보더니 조용히 답했다.
“나는 내가 직접 가꾸어낸 나만의 정원을 가지고
싶거든.”
시간이 흐른 뒤, 여행자가 다시 그곳을 찾았을 때 그곳은 더 이상 황무지가 아니었다.
다양한 꽃들이 피어난 작은 정원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낙서로 그린 땅속 안에 있는 가드네일 구상도)
미루고 미루다 보니 이제서야 제출하게 되네요..
정원장어-스플렌디드 가든일이 모티브인 친구랍니다:)
모두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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