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이 알은 풀로 덮여있다.

해치
풀을 항상 머리에 쓰고 다닌다.

해츨링
머리에 쓴 풀을 뽐내고 다닌다.

성체
머리에 풀더미를 항상 두르고 다니는 난쟁이 드래곤이다.
갓 성체가 되어도 최대크기가 1m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쓰고 다니던 풀더미가 자라나 마치 머리카락처럼 보여서 늘 뽐내고 다닌다.
다른 드워프 드래곤들과 무리생활을 하면서 지내기도 하며, 이들은 서로 매우 친하다고 한다.
스토리
어느 한 숲 속. 어느 한 소녀가 길을 잃고 헤매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한 풀더미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소녀는 깜짝 놀라 풀더미에서 멀어지려 했지만, 어디선가 말소리가 들려왔다.
“무서워할 거 없어! 우리가 널 지켜줄게!”
소녀가 말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보니 그 풀더미에서 똘망똘망한 눈동자가 보였다. 그 생물은 드래곤이었던 것이었다! 크기가 정말 작은 ‘난쟁이’같은 드래곤이었다.
“....날 지켜준다고?”
소녀는 이 작은 드래곤의 말을 믿어도 될까, 의심했지만, 녀석의 똘망한 눈망울을 보니 신뢰가 갔다.
소녀는 드래곤의 눈을 응시하며 물었다.
“근데 너는 이름이 뭐야?”
그 드래곤은 씨익 웃으며 말했다.
“드워프.”
소녀는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드워프 드래곤에게 다가가며 입을 열었다.
“너는 나를 지켜줄 수 있니?
드워프 드래곤은 소녀의 질문의 뜻이 궁금했지만, 그 역시 소녀를 믿기에 의심을 하지 않았다.
”당근이지!“
소녀와 드워프 드래곤의 첫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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