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

알
[이 알은 흰 깃털에 둘러싸여있다.]
모르는 사람이나 드래곤이 다가오면 피하는 습성이 있으며 위험에 처하면 깃털을 부풀리며 위협한다.

해치
태생적으로 연약하고 겁이 많다.
처음 보는 것이면 무엇이든 낯을 가리며 도망치려 하기에 친해지려면 큰 노력이 필요하다.

해츨링
자신이 어느정도 강해진 걸 알고 조금은 당당해졌다.
허리에 난 깃털은 길게 자라났으며 날카로워 궁지에 몰렸을 때 무기로 쓰기도 한다.

성체
예민하고 공격적이다.
허리에 달린 긴 깃털은 마음대로 접거나 필 수 있으며 자신의 덩치를 커 보이게 하는 위협용, 무기나 또는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보여주기도 하는 등 자유자재로 쓰인다.
깃털이 크고 아름다울 수록 건강하다는 증거.
파슈나
평균 체형: 3.4 ~4.2m
먹이: 생선
이름 | 속성 | 유형 |
| 파슈나 | 빛, 바람 | 공작 드래곤 |
매우 예민하고 공격적인 성격 탓에 누구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드래곤이다.
작은 인기척에도 날카롭게 반응하며, 낯선 존재에게는 허리에 달린 긴 깃털을 활짝 펼쳐 자신의 몸집을 크게 보이게 만들어 경고한다. 필요하다면 깃털은 날카로운 무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한 번 마음을 연 상대에게는 놀라울 정도로 헌신적이다.
어린 시절, 죽어가던 자신을 구해 준 한 테이머를 평생 잊지 않았으며, 성장한 뒤에는 목숨을 걸고 그를 위험에서 구해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는 평소에는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허리의 깃털은 신뢰하는 상대 앞에서만 아름답게 펼쳐 보인다고 한다.
허리의 깃털은 클수록 건강하고 강인하다는 증거이며, 윤기가 흐르고 풍성할수록 많은 드래곤들의 부러움을 산다.
정말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개인 사정으로 바빠서 이번 공모전은 포기할까 했는데 역시 건너뛰면 아쉽더라고요..
예전에 만들었던 친구인데 리메이크해서 들고와봤습니다!
공작새 하나만이 모티브인 건 아니지만 친구인데 공작새의 느낌이 잘 안 나는게 아쉽네요 ㅠㅠ 그렇다고 너무 마음대로 바꾸면 아무리 제 디자인이라도 같은 캐릭터가 아닌 거 같고…
어느정도 다듬는 걸로 타협했네요🥺
공작새하면 떠오르는 파란색과 알비노 하얀색 둘 다 놓칠 수 없어 이리저리 섞은 색배치가 되었네요 ..
그림이 전공도 아니고 그림 그릴 시간이 없어서 퀄리티가 엉성한게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시간 안에 완성한 게 어디인가 해요..ㅎ
다음에는 꼭 시간이 나길 바랄 뿐 입니다 ㅠㅡㅠ
+
이번 자작룡들도 하나같이 매력있어서 늘 눈호강 하고있어요! 이번 회차는 꼭 팬아트를 그려보고 싶네요
이 글 보신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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