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알은 비바람을 부른다.”
속성: 물, 바람
먹어: 새우
체형:
6~6.2m / 390~460kg
주요 발견 지역:
비바람이 자주 몰아치는 곳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주로 여름에 발견되며 장마철일수록 자주 발견된다.
유형: 비바람 드래곤

알
【이 알은 비바람을 부른다.】
-
비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알이다.
알 주변에 오래 있다 보면 주변에 바람이 모여들며 비바람이 올 것을 알린다.
부화시기에는 비바람을 부르지 않는다.
알은 비를 맞을수록 기뻐하기도 한다.

해치
【두 개의 머리가 서로 합을 맞춘다.】
-
해치는 머리 간의 교류가 활발하며 합을 맞추기 시작한다.
머리의 성격은 서로 다르지만, 태생적인 동질감으로 서로를 쉽게 이해한다.
바람과 비를 불러올 수 있지만 그 힘은 매우 약하다.

해츨링
【신체를 바람처럼 변형할 수 있다.】
-
자신의 몸에 익숙해진 만큼 바람과 물로 이루어진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법을 터득하였다.
주로 다리 끝부분을 변형시켜 이동하며 몸 전체를 변형하지는 못한다.
더욱 강하고 사나운 비바람을 불러오며 때에 따라 비와 강풍을 따로 불러오기도 한다.

성체
【거슬리는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비바람 드래곤이다.】
자신의 눈에 거슬리는 것들을 제멋대로 날려버린다.
생명체는 적으로 인식하지 않는 한 날려버리지 않으며
주로 건물과 가구들을 날려버린다.
상당히 제멋대로인 성격이지만 때에 따라 가뭄을 돕기도 하며
불이 번진 산에 비를 내려주기도 한다.
-
신체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비바람도 자유롭게 불러온다.
야생의 개체는 제멋대로지만 테이머가 있는 개체는 차분하며 사람에 대한 이해심이 높다.
스토리
[전부 날려버리는 거야!]
우중충하고 더운 여름밤
누군가는 차가운 현실을 살아가고
누군가는 실연을 맞이하는 회색빛 도시였다.
그런 도시를 달갑게 볼 수 없던 존재가 있었다.
“왜 다들 표정이 안 좋은 거야~?!”
“도시는 그런 곳이잖아...”
“흥! 재미없어!”
레윈디의 한쪽 머리는 마음에 안 드는 듯 인상을 찌푸렸다.
“그럼 전부 날려버리자...”
“뭐? 그럼, 사람들이 다치잖아~!”
“아니~ 그런 뜻이 아니야~”
이내 다른 한쪽 머리는 건물들을 가리켰다.
“시원한 비바람으로 사람들의 우울함을 다 날려버리자~”
“오~!! 좋은 아이디어야! 바로 해보자~!”
레윈디는 하늘 높이 날아올라 날개를 펼쳤다.
“히얍! 전부 날아가 버려라!”
레윈디는 날개를 세차게 휘둘렀고 이내 도시에 비바람이 덮쳤다.
비바람은 도시 곳곳을 누비며 회색빛 도시를 푸르게 물들였다.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비바람에 잠시 놀랐으나
비바람이 남긴 시원한 공기에 하나둘 표정을 풀었다
“어때? 사람들의 표정?”
“기뻐 보이지는 않더라도...편안 해보여...”
갑작스레 비바람이 온다면 하늘을 봐 보자
그 비바람은 레윈디의 작은 선물일지도 모른다.
기타 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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