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체형:160cm~200cm
먹이:햄
주요 발견 지역:따스한 빛이 내려오는 곳
발견 가능시기:사계절 내내 아침

알
날게 가 아름답게 빛을 낸다.
들어 올리면 미끄러질 정도로 매끈하다.
하늘에서 빛을 받으면 천천히 부화한다.

해치
하늘을 날려고 여러 시도를 하지만 계속해서
넘어지며 넘어진 부위에 초록색 보석들이 생겨났다.
당신이 눈을 마주친다면 눈이 실명될 수 있다.
자신을 보호할 창을 만들어 가지고 다닌다.

해츨링
하늘을 나는 법을 깨닫고 항상 지친 기색도 없이
신나 하며 하늘을 날아다닌다.
자신의 몸에 고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버린 뒤로
몸에 있는 고리를 때려고 노력하지만 고리는
다시 재자리로 돌아올 뿐이다.

성체
하늘을 나는 것에 큰 흥미를 잃었으며
몸에 있는 고리를 때는 것도 포기하였다.
호기심도 진작에 사라져 버렸고
창을 쓰는 방법을 깨달았지만 그저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한다.
다른 녀석들을 도와줄 마음은 없다.
스토리
빛 한 줄기를 받으며 깨어난 나는
언제나 밝고 활기찼다.
따뜻한 온기를 받을 수 있었고
호기심도 많았다.
하늘을 훨훨 나는법을 배웠으며
하늘을 날 때의 기분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로웠다.
내가 증오하는 고리를 떼어내려
노력하였지만 결국 포기하였고.
호기심이 있어봤자 나에게는
아무 데도 쓸모없다는 것을 느끼고
감정마저 내려놓았다.
"나는 겨우 이런것만 할 줄 알았구나"
다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끝이없는 여정을 떠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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