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알은 깊은 심해에서 발견된다.”
속성: 물, 어둠
먹이: 마린스노우
체형:
4.5~5m / 540~580kg
주요 발견 지역:
깊고 어두운 심해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된다.
유형: 심해 드래곤

알
【이 알은 깊은 심해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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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심해에서만 발견된다고 전해지는 알이다.
알에 달린 미끼는 주로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사용한다.
물고기들이 없는 환경일수록 성장이 빨라진다.

해치
【생명체가 없는 곳을 찾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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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해치는 본능적으로 생명체를 기피하며 은둔하려 한다.
물갈퀴가 없기에 수영 실력이 미숙하며 주로
작은 날개와 꼬리지느러미로 이동한다.

해츨링
【독특한 문양으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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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한 해츨링은 모래에 문양을 만들어 영역을 표시한다.
하루의 대부분을 영역에서 활동하며 소극적으로 움직인다.
물갈퀴가 생기며 수영에 능숙해졌다.

성체
【고요한 심해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심해 드래곤이다.】
생명체가 거의 없는 심해에서 홀로 생활하며 단일 개체로 알려져 있다.
머리에 달려있는 미끼는 먹이사냥보다 적을 유인하여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존재한다.
육지로 올라오는 일은 매우 드물며 그마저도 잠시 있다가 사라진다.
바다에서 생활하지만, 육지에서 비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비행할 만큼 오래 있는 경우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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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매우 유순하지만, 자신에게 해를 입히거나
자신의 영역을 헤집으면 난폭해진다.
기분이 좋으면 미끼를 살랑거리며 화가 나면
미끼가 빳빳하게 곤두선다.
과거 육지 생활을 하였으나 먹이경쟁에서 밀려나 바다로 들어왔다.
매사에 귀찮음이 많아 평소에는 구부정한 모습으로 활동한다.
사실은 굉장히 꼿꼿하게 몸을 펼 수 있다.
스토리
[심해의 은둔자]
특별한 기계장없이 바다의 가장 깊은 곳에 가겠다고 선언한 다이버가 있었다.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그 다이버의 의지가 얼마나 강했는지
결국 바다의 깊은 곳으로 향하기로 했다.
‘내 실력을 모두에게 보여주겠어...!’
그렇게 다이버는 의기양양하게 바다로 들어갔다.
언제나처럼 시작은 순탄했다.
그렇게 다이버는 더욱 깊게 내려갔다.
그때 다이버는 자신의 산소통이 비어감을 느꼈으나
어째서인지 위로 올라갈 수 없었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자신의 발목에 해초가 칭칭 감겼다는 것을 다이버는 알 수 있었다.
생사가 오가던 그 순간, 어디선가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났다.
“너는 육지에서 왔나 보군.”
다이버는 의식을 잃어가는 와중에도 그것의 목소리만큼은 생생히 들렸다.
“하지만 넌 아직 이르다.”
그렇게 그것은 다이버를 안고 순식간에 해안가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다이버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그것은 다이버를 해변에 눕히고는 다이버에게 여러 차례 물을 뿌렸다.
이내 다이버가 정신을 차렸을 때 그것은 이미 사라진 후였다.
“그건 도대체 뭐였지...?”
기타 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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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06 / 21
잡다한 코멘트:
이름의 유례는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입니다!
유로파 내부에 깊은 바다가 있다는 것에서 착안하였어요!
물고기 형태의 날개, 발은 일종의 디자인적 아이러니를 노렸습니다.
혼자 생활하지만 생김새는 물고기들에 둘러싸인 느낌을 표현했어요! :)
((겸사겸사 적에게 위협도 줄 수 있는 방어수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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