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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종말

뭐야? 이 이름부터 광탈할 것 같은 용은?

 

라고 하신다면,  그냥 제가 아끼는 김종말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팠습니다. ^_^


 

[ 이 알은 불길함을 감지한다. ]

 

알은 주변 환경의 미묘한 변화부터 미래에 다가올 파멸의 조짐까지 예민하게 감지한다. 

 

미래에 일어날 재앙을 무의식적으로 감지함에 따라 두려움을 느껴 알은 잦게 떨린다.

 


 

 

 

[ 종말의 일부를 본다. ]

 

해치는 미래에 닥쳐올 재앙의 장면을 볼 수 있다.

 

자신이 본 재앙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명체에게 몸짓이나 울음소리로 알리려고 하나

애석하게도 전해지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 화염갈기에 종말의 힘이 깃든다. ]

 

검붉게 타오르는 화염갈기에 종말의 힘이 깃들어 닿는 모든 것을 불태워 없앤다.

 

자신의 힘을 통제하지 못 함에 따라 타생명체에게 피해를 줄까봐 항상 두려워 한다.

 

재앙을 대비할 수 있도록 알리려 애썼으나, 오해받고 오히려 재앙을 몰고오는 상징으로 여겨지며 생명체들에게 배척받는다.

 


 

[ 스스로의 힘을 봉인했다. ]

 

사람들에게 재앙을 가져오는 종말이라 불리며 고립된 채 살아가는 종말드래곤.

 

자신의 힘을 두려워하며 경배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이용하려는 사악한 무리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종말이라는 위험한 힘을 스스로가 봉인하였다. 

 

몸 곳곳에 있는 구속구는 힘을 통제하여 자신의 화염갈기로 인해 다른 생명체가 다치지 않게 해준다.

 

힘을 봉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외관으로 타생명체들은 종말에게 다가가기를 꺼려한다.

 

먼저 다가가기 어려워 보이지만,

실은 여리고 외로움이 많기에

 그 누구보다 따스한 온기를 원하는 드래곤.

 


 

품종: 종말

 

유형: 종말드래곤

 

속성: 불&어둠

 

먹이: 그 무엇이든 상관없을테지.

 

체형/10M(체형 조절이 가능하나 기본적으로 유지하는 디폴트 체형이다.)

 

주로 발견되는 시기: 종말이 다가온 시대.

 

주로 발견되는 지역: 재앙이 일어나는 장소.

 


 

( 화염갈기 설정 )

 

재앙들이 모여 시각화 되어 거세게 타오르는 화염처럼 보인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화염갈기에 닿인 것들은 서서히 형체를 잃어가며 사라지게된다.

 

이로인해 종말은 다른 생명체들의 두려움의 대상이 되며 기피당한다.

 

다른 생명체들에게 해를 입히지 않길 원하기에 스스로 고립된 채 지낸다.


[두려움 너머의 온기]

 

종말은 사람들에게 재앙이라 불려 세상에서 배척받는 고립된 존재였다.

 

그의 몸 곳곳을 감싼 구속구는 그의 화염갈기가 무심코 다른 생명을 해치지 못하도록 힘을 억누르는 봉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 힘을 두려워 했고, 무서운 외관 탓에 누구도 가까이 다가가지 않았다.

 

어느 날, 마을 밖의 숲에서 한 인간 소녀가 용감하게 종말에게 다가왔다.

 

그녀는 두려움 없이 조심스레 말을 걸었다.

 

“안녕, 종말! 나랑 친구가 되어줄래요?”

 

종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가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면서도, 힘은 봉인 되어 있지만 혹시라도 그녀에게 해가 될까 염려하여 조심스레 등을 돌렸다.

 

하지만 소녀는 포기하지 않고 매일 꽃을 엮어 화관을 만들어 와서 종말의 머리에 조심스레 씌워 주었다.

 

“이것 좀 봐요. 어울리지 않나요?”

 

그녀의 진심 어린 미소와 따뜻한 온기에 종말의 마음도 서서히 열렸다.

 

“너는 나를 겁내지 않는구나.”

 

소녀가 매일같이 찾아오자,

종말의 마음은 처음의 두려움과 걱정은 점차 사라지고 기쁨과 설렘이 자리 잡았다.

 

그리하여 종말과 소녀는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

 

고립된 그에게 소녀는 세상의 온기였으며, 종말은 소녀에게 꿈과 용기가 되어주었다.

 


 손 (발도 동일)

 

 이건 그냥 개인적인 설정 TMI입니다.

 

종말, 자유를 갈망하며 자신의 진명을 ‘리베르타스’ (자유) 에서 따왔다.

이름은 리베르, 성은 아토르. 

 

 

다른 생명체들한테 배척받고 이용당해서 경계심 많고 상처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스한 온기를 잊지 못 하고 언제나 자기를 아껴줄 사람을 찾는 중

 

쓰담받는 것 댕 좋아합니다

 

종말이. 이것은… 마치 고양이와 강아지가 공존한다

 

개인적인 세계관에서 설정은 세상의 끝이 다가오면 사라지지 않을 고통을 끊어내기 위해 종말을 행하는 룡신.

 

그가 행하는 종말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

 


 김종말 낼까 말까 고민했는데 아무리 봐도 설정이 당선이 될 것 같진 않고 해서 흠.. 하다가 그냥 애정캐라 당선목적보단 소개의 목적으로 애정담아서 내봅니다. ^_^v

 

귀여운 용도 좋지만 역시 전 멋진 용이 좋다 이러며..

하지만 둘다 포기 못 하겠는 

 

저는 그냥 적벽이 조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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