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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Dragon Villag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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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지퍼 잭

미방

 

 

 

 

 

지퍼 잭 (Zipper Jack)

 

 

 

 

 

유형: 지퍼 드래곤

속성: 어둠, 꿈

 

평균 체형: 3m~ 4.5m

무게: 250kg~ 400kg

먹이: 쇳덩이

 

주요 발견 지역: 유타칸의 모든 옷가게 근처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된다.

 

 

 

 

 

(왼쪽이 암컷 오른쪽이 수컷입니다 )


 

 

 

 

 

알 (Egg )

 

 

섬유 뭉치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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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의 표면을 따라 지퍼 라인이 새겨져 있다.

 알이 부화할 때가 되면 지퍼가 서서히 열리며, 그 틈으로 작은 눈동자가 번뜩인다.

 

 

 

 

 

 

 

 

 

 

 

 

 

 

 

 

 

 

해치 (Hath )

 

 

무언가 숨기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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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는 장난기가 가득하다.

온몸에 달린 지퍼를 찰랑거리며 여러 옷가게를 누비고 다닌다.

 

 

 

 

 

 

 

 

 

 

 

 

 

 

 

 

 

 

해츨링 (Hatching )

 

 

지퍼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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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다리로 지퍼를 찰랑거리며 쏜살같이 달린다.

가끔 넘어지기도 하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성체 (Adult )

 

 

고장난 지퍼 고치기에 능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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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전체가 견고한 지퍼로 덮여 있으며, 지퍼 라인은 복잡한 패턴을 이루며 빛난다.

 옷의 지퍼가 낡아 보이거나, 고장났던 지퍼가 튼튼하게 고쳐져 있다면, 그것은 지퍼 잭의 장난 혹은 선행일지도 모른다.

 

 

 

 

 

 

 

 

 

 

 

 

 

언데드 (Undead )

  

 

지퍼가 고장나 버렸다

 

 

 

 

 


 

스토리 

 

지퍼 요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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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옷가게.

이곳의 주인은 최근 기이한 현상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분명 어제저녁까지만 해도 이 코트 지퍼가 꽉 물려서 꼼짝도 안 했단 말이지...”

주인은 돋보기를 고쳐 쓰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수선 의뢰가 들어온 수십 벌의 옷 중, 고장 난 지퍼들이 하룻밤 자고 나면 감쪽같이 고쳐져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지퍼는 새것처럼 매끄럽게 움직였고, 어떤 옷은 지퍼가 전보다 더 튼튼한 금속 재질로 바뀌어 있기도 했다.

 

하지만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었다.

 가끔은 멀쩡하던 옷의 지퍼가 목 끝까지 단단히 잠긴 채 슬라이더가 사라져버려 손님 앞에서 진땀을 빼야 했다. 

마치 누군가 "여긴 절대 열지 마!"라고 장난을 쳐둔 것만 같았다.

 

사건의 실마리는 비 오는 날 밤에 풀렸다. 

깜빡 잊은 열쇠를 찾으러 가게에 들른 주인은 어둠 속에서 "치르륵, 치르륵" 하는 마찰음을 들었다. 조심스럽게 손전등을 비춘 곳에는 ‘지퍼 잭’ 해치와 해츨링들이 날렵하게 옷걸이 사이를 질주하고 있었다.

 

그들은 가게 바닥에 떨어진 자투리 지퍼 이빨들을 입에 물고, 고장 난 옷 위에 올라타 정성스럽게 지퍼를 맞물리고 있었다.

 빛이 닿자 녀석들은 일제히 멈춰 서더니, 장난을 들킨 아이처럼 꺄르르 웃으며 감쪽같이 숨어버렸다.

 

다음 날 아침, 주인의 책상 위에는 수선비 대신이라도 하듯 반짝이는 새 지퍼 슬라이더 하나가 놓여 있었다.

그날 이후 주인은 퇴근 전, 가게 구석에 지퍼 뭉치 몇 개를 간식처럼 놓아두는 습관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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