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s

드래곤빌리지 컬렉션

Dragon Village Collection

Content

[자작룡] 페스티바니

[알]

이 알은 밤하늘의 꽃을 피운다

 

폭죽의 일종처럼 생긴 이 알은 밤하늘을 꾸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해치]

도화선이 드래곤의 이마에 있다

 

이마로부터 나온 도화선을 토끼귀처럼 세운 아기 드래곤이다.

작은 몸 안에는 사실 팡팡 터지는 듯한 힘이 응축되어 있다.

 

 

[해츨링]

갇혀있었던 폭죽의 몸을 벗어나 계속 솟구친다 

 

몸이 팡팡 터지는 듯한 힘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몸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진화한 드래곤이다.

솟구치려는 욕구가 매우 강하여 몸이 하늘을 향해 세워져 있고 머리로 갈수록 노랗다보니 마치 작은 민들레가 핀 듯 하다.

 

 

 

 

[성체]

밤하늘에 꽃을 피워낸다.

 

터지는 듯한 힘이 한 번에 방출되면서 거대한 불의 꽃을 형성해낸다.

 

불의 꽃 모양이 마치 씨앗이 날아가기 전의 민들레같아

밤하늘의 민들레라 불리운다.

 

 

 

 

 

 

페스티바니

불속성/빛속성

유형: 폭죽 드래곤

체형: 불꽃잎을 넓게 펼쳤을 때 최대 5m

불꽃잎을 펼치지 않았을 때 귀 끝부터 꼬리 끝까지 2.4m (꼬리 길이 제외 0.8m)

먹이: 특히 축제•행사 음식을 좋아한다.

 

발견 가능 시기: 밤낮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발견이 가능하지만 밤에 좀 더 발견하기 쉽다.

주요 발견지역: 불꽃놀이를 하는 지역에서 자주 나타난다.

 

 

 

스토리

『아름다운 마음이 쏘아올린 불꽃』

 

“누구세요?”

“그동안 잘 지냈어? 페스티바니도 오랜만이야."

 

오늘은 오랜만에 테이머가 사랑하는 사람이 테이머의 집을 찾아오는 날이었다.

테이머가 사랑하는 사람도 드래곤을 돌보는 테이머이다. 둘은 하늘의 신전에서 드래곤 알을 찾으러 다니다가 우연히 만났었고, 

이후에 서로가 상대에 대해 괜찮다고 생각한건지 서로 몇 번 더 만나 같이 모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지금으로부터 1달 전에 연인이 된 사이였다.

 

“응, 혹시 오늘 꽃축제 한다던데 오늘 같이 가지 않을래?”

“나는 뭐 너랑 함께하는거면 뭐든지 좋아. 페스티바니도 같이 갈래?”

“응응! 꽃축제 진짜 좋아!”

그렇게 서로 오랜만에 만난 테이머 연인과 해츨링 페스티바니는 설레는 마음을 지닌 채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꽃축제에 도착했을 때에는 그 설레는 마음이 사그라들었다.

“뭐야, 테이머… 여기 꽃축제하는 곳 맞긴 해?”

“어라, 분명 여기가 맞는데..”

 

원래 활짝 피어있어야 할 꽃들이 거의 다물어져 있었기 때문에 꽃축제임에도 나무들은 너무나도 휑했다.

다른 커플들도 휑한 꽃축제에 불만과 실망감을 표하고 있었다.

 

“아직 봄이 쌀쌀해서 그런가 나무에 꽃이 피지 않았네..”

“그래도 너랑 함께 걷는 이 시간만으로도 난 즐거워.”

테이머 연인은 좀만 더 산책하고 싶었지만 나무들이 너무 휑해 구경할 거리가 없는 바람에 결국 얼마 있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페스티바니는 준비가 너무 안된 꽃축제에 대한 아쉬운 감정도 컸었지만, 그보다 모처럼 오랜만에 테이머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났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에 대한 속상함이 더욱 컸었다.

 

그렇게 꽃축제로 인해 엉망진창 낮을 보내고 그날 저녁, 

페스티바니는 테이머 연인을 마을에서 좀만 걸으면 나오는 언덕으로 이끌고 갔다.

언덕 앞에는 저멀리 작게 보이는 마을 외에는 밤하늘만이 넓게 깔려 있었다.

 

“페스티바니, 그건 불꽃놀이용 폭죽 아니야?"

"맞아, 비록 우리가 꽃축제에서 꽃이 없어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지만, 꽃이 없다면

우리가 ‘밤하늘의 꽃’을 만들어 내는게 어때?"

"밤하늘의 꽃 만들기라…재밌겠는데? 당장 해보자!”

그렇게 테이머 연인은 불꽃을 쏘아올려 밤하늘의 꽃을 하나씩 만들어냈다.

 

“근데 페스티바니는 불꽃놀이 안 해?”

“응, 나는 안해도 괜찮아. 내가 불꽃놀이 하자고 말했던 이유도 오늘 테이머가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꼭 보냈으면 좋겠어서! 나는 그저… 그 엉망이었던 꽃축제 때문에 둘 다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헤어지는 모습을 절대 보고 싶지 않아.. 나는 테이머와 테이머가 사랑하는 사람 둘 다 사랑하니까!"

 

순수한 마음이 벅차올랐는지 눈에는 눈물이 살짝 일렁이고 있었고, 목소리는 울렁거렸다.

“페스티바니, 너..!”

 

페스티바니의 요동치는 진실된 마음이 강한 폭발 에너지로 변하여 드래곤을 진화로 이끌었다.

페스티바니는 매우 큰 불꽃이 되어 밤하늘에 커다란 꽃을 남겼다.

 

“불꽃놀이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연인의 순수한 사랑만큼은 영원하길!”

 

그렇게 테이머 연인의 하루는 아쉬움없이 아름답게 마무리 될 수 있었다.

 

 

 

 

 

(참고)

불꽃놀이 축제 (Festival) + 토끼 (Bunny)

불'꽃'놀이 => 민들레 모양

 

알, 해치 (터지기 전 폭죽)

해츨링 (폭죽이 터져 날아가는 중인 불꽃 덩어리)

성체 (불꽃놀이 축제 등에서 볼 수 있는 하늘에서 크게 터져 형성된 불꽃 형태)

 

해츨링 등에 달린 것도 불꽃잎이며 해츨링 드래곤이 펼쳤다가 접는 걸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해츨링 등에 달린 불꽃잎의 수는 8개입니다.

댓글 0

0/3000

통합 검색

바로가기

웹 상점

공식 영상

신고
제목
작성자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기본 메세지 팝업 샘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