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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Dragon Villag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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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시아르

랜시아르(Lancear)

속성: 물/강철

유형: 기병 드래곤

먹이: 피레미오

평균 체형: 4.5m ~ 5.2m / 800kg ~ 1.2t

주요 발견 지역: 깊은 바다속 신전의 입구 근처에서 주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된다 

 

[알]

이 알은 마치 날카로운 창 끝을 품고 있는 것처럼 단단하고 매끄럽다.

 

바다 깊은 곳, 신성한 기운이 감도는 해저 암석 사이에 고정되어 있다. 알의 표면은 청새치의 비늘처럼 푸른 빛을 띠며, 만지면 차가운 금속의 감촉이 느껴진다. 부화가 가까워지면 알 내부에서 규칙적인 박동 소리가 들리는데, 이는 마치 갑옷을 입은 기사가 행진하는 발소리와 닮아 있다. 신전의 부름을 기다리는 선택받은 생명만이 이 알 속에서 숨을 죽이고 있다.

 

[해치]

알에서 깨어난 랜시아르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무기를 가다듬는다.

 

갓 태어난 랜시아르는 아직 기병의 위엄을 갖추지 못했다. 앞으로 날카롭게 뻗어진 머리는 부드럽지만, 해류를 가르는 감각만큼은 예민하다. 이 시기의 랜시아르는 신전 주변의 작은 물고기 떼를 몰며 대열을 유지하는 법을 스스로 익힌다. 아직은 누군가를 태우거나 보호하기보다는, 바다라는 거대한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몸을 화살처럼 쏘아 올리는 연습에 집중한다.

[해츨링]

랜시아르는 비로소 신전의 부름을 듣고 기병으로서의 시험을 치른다.

 

신전의 수호자들은 해츨링 단계의 랜시아르 중 가장 강인하고 충성스러운 개체를 선별한다. 선택받은 랜시아르는 머리에 단단한 철로 된 갑옷이 씌워지며, 골격이 강철처럼 단단해지기 시작한다. 빠른 속도로 헤엄치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끝에 돋아난 창을 이용해 해저의 위협으로부터 신전의 경계를 확인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성체]

랜시아르는 바다의 신전을 수호하는 고결한 신전의 기병이 된다.

 

완전히 성장한 랜시아르는 더 이상 평범한 드래곤이 아니다. 등 위에는 신전의 기사들이 올라탈 수 있는 단단한 갑각이 형성되며, 전신은 청새치의 날렵함과 기병의 견고함을 동시에 갖추게 된다. 그들은 일정한 대열을 맞추어 심해를 순찰하며, 침입자가 나타나면 해류보다 빠른 속도로 돌격하여 적을 꿰뚫는다. 랜시아르는 주인과의 깊은 교감을 통해 바다의 질서를 유지하는 가장 강력한 창이자 방패로 거듭난다.

 

[스토리]

바다의 고요가 잠든 끝없는 대양, 그 중심에는 신성한 신전이 존재한다. 

 

그곳을 수호하는 것은 철갑을 두른 군대가 아닌, 오직 바다의 선택을 받아 태어난 드래곤, 랜시아르다.

 

그들의 기원이 처음부터 찬란했던 것은 아니다.

 

기록에 따르면, 본래 그들은 평범한 청새치를 닮은 평범한 드래곤 무리에 불과했다.

 

그러나 바다의 괴물이 신전을 침탈하려던 절멸의 순간, 그들은 도망치는 대신 스스로의 몸을 창으로 삼아 괴수에게 투신하는 용맹을 보였다.

 

그 숭고한 희생과 충의에 감복하여 그들에게 꺾이지 않는 강철의 의지와 심해를 가르는 날카로운 성창을 하사하며, 신전을 수호하는 랜시아르의 역사가 시작됐다.

 

오늘날의 랜시아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혹독한 기사 교육을 거치며 완성된다. 

 

이들은 본능에 충실한 포식자로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 명예와 규율을 신조로 삼는 고결한 전사로 거듭난다.

 

격동하는 해류와 파괴적인 수압을 정면으로 견디며 육체를 단련하고, 하나의 흐름이 되어 움직이는 합격술을 익히며 바다의 섭리를 체득한다.

 

성체가 되어 신전의 입구를 호위하는 랜시아르의 모습은 마치 칠흑 같은 심해를 가르는 푸른 번개와도 같다.

 

 그들이 내뿜는 서늘한 기세는 주변의 포악한 생명체들을 단숨에 제압하며, 단 한 번의 돌격으로 견고한 암석마저 산산조각 낸다.

 

항해자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해류 사이의 은빛 섬광은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니었으니.

 

그것은 사냥을 위한 움직임이 아닌, 신전을 향한 영원한 충성심으로 무장한 수호자가 오늘도 바다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전장을 가로지르는 흔적이다.

 

수많은 드래곤 중 오직 선택받은 자만이 안장을 허락받으며, 그들의 이름은 바다의 역사 속에 영원한 수호자로 각인된다. 

 

그들의 창끝이 가리키는 곳에 바다의 규율이 서고, 그들이 지나간 궤적 위에는 비로소 평온한 해류가 머문다.


이것저것 구상하다가… 팍! 하고 떠올라서 만든 캐릭터네요… 잡다한 설정이나 그런 건 없구 

 

만들다가 폐기한 드래곤도 있는데, 마음에 드나 아직은 좀 이것저것 봐야 할 거 같고… (무엇보다 아이디어가 X)

늘 감사합니다 ^^ 이번에도 다시 한번 도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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