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드나띠
2.5m~3m/80kg~100kg

알_행사장 풍선을 향해있다.
대열을 이탈해 행사장 풍선 옆으로 굴러왔다. 행사장 풍선의 움직임을 따라하듯 통통 튄다.

해치_행사장 풍선이 움직이면 따라 움직인다.
덕분에 하루종일 폴짝폴짝 뛰며 춤춘다.

해츨링_행사장 풍선을 꺾고 행사장의 짱이 된다.
열정이 불타올라 매일 연습한다.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더니 다음 행사에 풍선대신 일하게 되었다!

성체_전국의 행사장에게 러브콜을 받는다.
누가 뭐래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자유롭게 노래박자에 맞춰 춤춘다.
스토리
-가드나띠!
가드나띠는 자기를 부르는 소리에 주변을 둘러보았다.
-여기이!!
고개를 내리니 작은 소동물 여럿이 가드나띠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무슨일이야?
-너, 혹시 축제 홍보좀 해줄 수 있을까? 넌 우리들보다 짱 크니까 다른 친구들도 너를 보고 찾아올 수 있을거야!!
-난 좋아!! 친구들을 불러 모으는것쯤은 이몸한텐 누워서 떡먹기지!
가드나띠는 당연하다는듯 얘기했다.
-그럼 잘 부탁해!!
축제 당일, 나무 그루터기는 식탁이 되었고, 버섯들은 귀여운 의자가 되었다. 가드나띠는 자연스럽게 축제장 입구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춤을 추기 시작하니 축제장 안으로 몇몇의 소동물들이 때를 지어 나란히 들어갔다.
-가드나띠!!오늘 와줘서 고마워!!
다들 집으로 돌아갈 시간. 처음 가드나띠에게 말을 걸었던 소동물이 말을 걸어왔다.
-나도 이런 멋진 행사장에서 춤출 수 있어서 기뻤어!!
으아아악….글쓰기엔 영 재능이 없나봅니다.. 손이 오그라들어요..
모티브는 친구, 행사장 풍선 입니다. 어쩌다 숏폼에서 풍선이 춤추는걸 보고 이거다!!했었는데 이젠 아닌것 같네요.. 이름은 가볍고 단출하다는 뜻의 순우리말 가든, 친구라는 뜻의 순우리말 아띠를 합쳐서 만들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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