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알은 찻잔을 닮았다.]
찻잔을 닮은 알이다.
알의 옆면엔 컵의 손잡이 형태같은 것이 달려있으며 이 것은 해치의 꼬리 부분이 알의 표면 밖으로 튀어나와 있는 상태다.
그래서 만지면 꼬리를 만지는 것과도 같아 주변의 진동과 손길에 따라 예민하게 반응한다.


[ 찻잔을 모자처럼 뒤집어 쓰고 있다. ]
찻잔을 닮은 듯한 모습의 해치다.
꼬리의 형태 또한 컵의 손잡이를 닮았다.
머리의 거대한 날개로 공중을 떠다니며 티스푼과 찻잔을 옮겨주는 등 티타임을 돕는다.
머리에 날개는 큰 귀같아 보이기도 한다.


[ 티스푼을 타고 날아다닌다. ]
암컷은 커피를 수컷은 녹차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차로 이루어진 날개는 티파티의 주변에서 흝어졌다가 모였다가를 반복한다.
각각 각설탕과 얼음 등을 나르며 티타임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마력이 담긴 티스푼을 타고 분주히 날아다니며 가져다 준다.


[ 티타임에 부족한건 없는지 살피며 사람들을 돕는다. ]
티파티가 열리는 곳에 어느 순간부터 나타나
티타임에 필요한 것들을 심부름 하는 작은 요정드래곤이다.
찻잔과 티스푼 뿐만 아니라 티백, 얼음, 각설탕 등 부족한 것이 있다면 티팟을 타고 날아다니며 배달해준다.
티파티의 몸에선 항상 향긋한 차향기가 풍겨지는데 심신의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엄선된 찻잎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이 탁월하기에 티타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티파티에게 찻잎을 고르는 것을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
품종: 티파티
유형: 요정드래곤
체형: 30cm / 5kg
( 크기가 작은 초소형 드래곤이다.
티팟 무게를 제외한 용 무게 5kg으로 강아지로 치면 몰티즈 느낌. )
속성: 물, 바람
먹이: 티(차 종류)
자주 발견되는 장소: 티파티가 열리는 곳
자주 발견되는 시기: 사계절 내내 모습을 드러낸다.
[ 더 필요하신건 없으신가요? ]
“저쪽에서 티타임이 열리려고 하나봐요!”
“자, 그렇다면 우리는 오늘도 사람들의 행복하고도 완벽한 티타임을 위해 도와드려야 해요!”
‘달그락’
티파티가 분주하게 움직이며 티타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심부름을 하고 있다.
열심히 티백과 찻잔 그리고 접시를 옮기며 티타임을 돕기 위해서였다.
"저기! 티백이 부족하대요!
조금만 더 가져다 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쪽 테이블에 차와 함께 즐길 쿠키가 부족해요!”
“여기에 찻잔이 부족해질 것 같아! 미리 더 배치해두자!”
티파티들이 여기저기를 티팟을 타고 날아다니며 부족한 것들을 체크하며 옮겨두었다.
덕분에 사람들은 불만없이 티타임을 우아하고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감사하오 티파티.”
티타임의 주최자가 티파티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별 말씀을요! 더 필요하신건 없으신가요?
티타임이 끝날 때까지 도와드릴게요!"
티파티들은 오늘도 완벽한 티타임을 위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분위기를 이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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