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네일용
[자작룡] 네오
속성: 빛, 바람
유형: 생명 드래곤
먹이: 멜론
주요 발견 장소: 황폐한 숲
확인 가능 시기:언제든지
“이 알에서 생명의 위엄을 느낀다”

이 달걀에서는 은은한 자연의 향기가 난다.
"이 드래곤은 저항할 수밖에 없다."

자연이 넘치는 숲속에서 전사로 끌려 나왔다.
오로지 자신의 무력함에 짜증이 난다.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기 시작한다."

저항하는 것을 멈추고, 강함을 추구한다.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다"

전쟁으로 온몸에 상처투성이가 되어버린 이 모습이라도, 고향은 분명 나를 받아줄 것이라고 믿으며,
푸른 나비의 인도를 따라 진정한 나 자신이 되어야 할 모습을 찾아 나선다.
언데드는 없어요!!!!!!
시간 나면 만들게요.
【스토리】
삶의 의미
네오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쟁이 발발한 시기에 태어나버렸기 때문에, 미미한 전력을 보태기 위해 전장으로 내몰리고 말았다.
푸른 나비가 날아다니는 고요한 숲, 그곳이 그의 고향이였다.
끌려갈 때 본 네오의 친부모의 얼굴은 너무나도 괴로워 보여서 차마 지켜볼 수 없었다.
그리고 동시에 네오는 자신의 나약함에 강한 불쾌감을 느꼈다.
“나는 반드시, 반드시 다시 이 고향으로 돌아오겠다!”
하지만 전장에는 항상 자신보다 덩치가 큰 자나 강한 자들이 있었고, 그들에게 겁을 먹고 저항은 했지만, “고향으로 돌려보내 달라”는 그 한 마디를 오랜 세월 동안 말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 한 마디조차도 덧없이 기억 속에서 사라져 버렸다.
세월이 흘러, 네오는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강해졌다.
“나를 이길 수 있는 자가 있나?! 없겠지!”
세월이 흐를수록, 네오의 생각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다. 어느새, 살아가는 이유가 그저 무모한 싸움을 벌이는 것뿐이 되어버렸다.
그날 밤, 네오가 얕은 잠에 들려고 할 때, 한 마리의 푸른 나비가 팔랑팔랑 날아와 다가왔다.
“뭐지…?”
그 푸른 나비는 네오의 고향 숲에 있던 나비와 완전히 똑같았다.
“…! 왠지 모르게 그리운, 뭔가 내가 잊고 있는 것 같은….”
네오는 깜짝 놀라 눈을 크게 떴다.
“내 고향, 맞아!”
푸른 나비가 날갯짓을 할 때마다 하나, 또 하나씩 네오는 고향과 자신의 목표를 떠올려 갔다.
“이런 곳에서 싸우고 있을 때가 아니야. 이렇게 상처투성이가 되어도, 존재가 잊혀져도, 받아줄 거야, 고향은!”
푸른 나비는 숲으로 인도하듯 날아갔다.


간단한 추가 설명입니다! 혹시 나중에 내용을 더 보충할 수도 있겠네요~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