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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Dragon Villag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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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체리아이스

 

[ 이 알은 시원하고 달콤한 향이 난다 ]

 

아이스크림 컵에 담긴

푸른색을 띈 시원한 알이다.

 

달콤한 향을 풍기며 위에 얹힌 체리가 큰 특징이다.


 

[ 콘 아이스크림을 닮았다 ]

 

해치는 꼬리가 콘형태를 띄고 있어서 콘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 형태다.

 

몸이 더러워지는 것을 싫어하여 공중에 둥실둥실 떠다닌다.


[ 거대한 스푼을 다룬다 ]

 

성장하면서 더 많은 양의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

 

머리 위에 딸기향 아이스크림과 스프링클을 얹고 다닌다.

 

거대한 스푼을 통하여 많은 양의 아이스를 나눠줄 수 있다.


 

[ 아이스크림 그릇을 타고 날아다닌다. ]

 

시원한 소다향과 달콤한 딸기향을 풍기며 자유방랑하는 아이스크림 드래곤이다.

 

자신이 선택한 아이스크림이 담긴 그릇 안에서 생활한다.

 

자신이 살 집을 고르는 것과 

도 마찬가지라서 신중하게 선택한다.

 

그릇을 타고 날아다니면서 아이스크림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서 나눠준다.

 


품종: 체리 아이스

 

유형: 아이스크림 드래곤

 

속성: 물속성

 

자주 발견되는 장소: 시원함이 필요한 곳, 여름 해변가/유원지 등 

 

자주 발견되는 시기: 여름에 사람들을 돕기 위해 모습을 자주 드러낸다.

 

체형: 26cm 이하/3kg

 

먹이: 아이스크림


[여름의 시원하고 달콤한 작은 기적]

 

체리아이스는 한여름의 작은 기적 같았다.

 

푸른색 몸은 시원한 소다같았고, 달콤한 향기가 머리 위 딸기 아이스크림과 스프링클 사이에서 흘러나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해변가에 모여 있던 사람들 사이로 체리아이스가 나타났다.

 

체리아이스는 자신이 신중히 고른 아이스크림 컵 그릇 위에 올라타 둥실둥실 날았다.

 

“우와 맛있어 보인당!”

 

체리아이스를 본 아이가 외쳤다.

 

분명 꼬리가 선명한 콘 모양이라 아이스크림이 생각났지만, 체리아이스는 그저 맛있는 간식같은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친구이자, 마음까지 달콤하게 해주는 특별한 드래곤이었다.

 

사람들이 땀을 닦으며 고개를 들어 체리아이스를 바라볼 때마다, 체리아이스는 가지고 있던 거대한 스푼으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퍼 나누어 주었다. 

 

체리아이스의 손길이 닿은 곳마다 웃음꽃이 피어나고, 더위에 지쳐 있던 사람들이 다시 활기를 찾았다.

 

“여기요, 더 필요하세요?”

 

체리아이스가 조용히 속삭이듯  아이스크림을 퍼담은 스푼을 내밀었다.

 

아이스크림이 필요해 하던 어린아이도, 근처 벤치에 앉아 있던 어르신도 그 손길을 거절할 수 없었다.

 

시원한 소다향과 달콤한 딸기향이 퍼지며, 한여름의 무더위도 그 순간 만큼은 잊혀졌다.

 

때로는 수줍음이 많아 공중에 둥실 떠다니며 혼자 있는 시간이 길었지만, 체리아이스가 건네는 아이스크림 한 스푼에 사람들은 모두 마음을 열었다. 

 

체리아이스는 그렇게 아이스크림이 담긴 그릇 안에 타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무더운 여름을 선선하게 채워주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체리아이스의 푸르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으로 여겼다.

 

체리아이스는 오늘도 어디선가 시원함을 나누고, 누군가에게 달콤한 기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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