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이 알은 끊임없이 자란다
화분에 담겨있는 분재같은 알이지만 분재라 하면 떠올리는 생김새에 비하면 몸통이 매우 두껍고 가지와 잎은 수가 적어 특이하게 생겼다.

[해치]
아직은 분재치고는 짜리몽땅하고 엉성한 느낌이다
하지만 앞으로 테이머가 시간을 들여 드래곤에게 사랑과 정성을 주면 더 멋진 모습으로 자랄 수 있다.

[해츨링]
테이머로부터 많은 사랑과 정성을 받아 계속 성장한다
드래곤은 자신의 몸을 담고 있던 화분의 밑을 부술 정도로 크기가 커지며 잎과 가지의 수가 늘어난다.
그리고 몸에 자연스러운 곡선이 생기면서 웅장함을 자아낸다.

[성체]
테이머의 역량에 따라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다
원래 분재가 그러듯이 분재룡도 마찬가지로 결국 테이머가 분재룡을 어떻게 돌보냐에 따라서 성장하는 모습이 크게 달라진다.
다만 그냥 분재와 달리 분재룡은 환경이 좋다면 화분이 부서져 없어져도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분재룡
(Bonsai dragon)
땅속성
체형: 1.8m × 80kg
유형: 나무 드래곤
먹이: 물, 햇빛, 비료
발견 가능 시기: 밤낮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발견된다.
주요 발견지역: 유타칸 동부 (희망의 숲)
스토리
『절제미보다 웅장함으로』
분재룡은 기존의 나무 드래곤을 작은 화분에 담으며 키우면서 관상용으로 개조된 나무 드래곤이다.
현재의 분재룡은 성장하면서 몸집이 커져 화분을 부수는 경우가 많아 깨진 화분에 담긴 채 다니거나 심지어는 화분없이 다니기도 하지만
옛날에 분재룡을 키우는 테이머들은 화분이 깨지지 않고 아름답게 자라는 절제의 미를 중요시하여 분재룡의 성장을 억제시켰다.
분재룡이 겨우 살아갈 정도로만 먹이를 주고, 햇빛이 적게 드는 곳에서 두며 분재룡에게 주는 사랑과 관심은 늘 고픈 수준이었다.
하지만 화분을 깨면서 크게 성장한 한 마리의 분재룡이 드러내는 뿌리가 마치 회오리바람처럼 휘감기는 듯이 강렬한 곡선을 가져
분재룡을 키우는 테이머들 사이에 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이제는 화분을 깨지않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분재룡의 뿌리까지 잘 살려내면서 최대한 크게 키워
대자연에서 자라는 나무같은 웅장함이 느껴지도록 키우는 것이 대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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