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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Dragon Villag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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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루 카르콜

I used a translation tool, so some parts may not make sense.

 

루 카르콜
달팽이 드래곤

속성: 땅

먹이: 주변의 모든 생명체
발견 장소: 습지
발견 시기: 일 년 내내 발견되지만, 특히 비가 온 뒤에 자주 나타난다

 

에그 (Egg)
이 알은 기생되어 있다.
알은 매우 부드럽고 약하기 때문에 다른 드래곤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된다.
하지만 알에서는 기묘하게 맥동하는 뿔이 튀어나와 주변의 외적을 물리친다.

 

해치 (Hatch)
매우 겁이 많다.
이 드래곤은 자신의 약함을 알고 있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껍데기 속에 틀어박혀 지낸다.
자신의 겁 많은 성격과는 정반대로 눈에 띄는 뿔이 사실 다른 생명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저 머리가 무겁다고만 느끼고 있다.

 

해치링 (Hatchling)
기억이 희미해진다.
몸이 커져도 겁 많은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드래곤에게는 하루 중 몇 시간 동안 기억이 사라지는 시간이 있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주변에는 많은 작은 동물들의 사체가 흩어져 있어, 그것을 이상하게 여기곤 한다.

 

어덜트 (Adult)
자아의 상실.
해치링 시절과는 다른 존재처럼 매우 활발히 움직이지만, 그곳에는 감정이 보이지 않는다.
더 이상 큰 껍데기 속에 틀어박히지 않는다.
몸 곳곳에 돋아난 뿔을 끊임없이 움직이며 적을 유인하고, 다가온 적을 역으로 사냥한다.

 

 

스토리(story)
「공생의 종착점」

비가 막 그친 습지는 무거운 습기와 죽음의 냄새로 가득 차 있다.
나의 “숙주”는 오늘도 껍데기 깊은 곳에서 떨고 있었다.
한때는 부드러운 알막 하나로만 나뉘어 있던 우리였지만, 이제는 단단한 껍데기와 내가 다시 빚어낸 강인한 육체로 서로 이어져 있다.

“…무서워, 밖이… 눈부셔…”

껍데기 안쪽에서 금방이라도 사라질 듯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해치 시절부터 변하지 않은, 순수하고 너무도 연약한, 사랑스러운 나의 집.

그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 부드러운 육체를 유지하기 위해 내가 얼마나 많은 “청소”를 해 왔는지를.
해치링 시절에 나타났던 기억의 공백은, 내가 그에게 베푼 자비였다.
그가 피 냄새에 떨지 않도록, 그 시간 동안만 그의 의식을 꿈결의 가장자리로 밀어 넣어 두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오늘로 끝이다.

이 이상 그를 두렵게 해서는 안 된다.
세상은 너무나 잔혹하고, 그의 순수함은 그에게 독일 뿐이니까.

나는 천천히 그의 신경을 덮어쓴다.

“괜찮아. 이제 잠들어도 돼.
너는 이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돼.”

나의 극채색 뿔이 그의 맥동과 완전히 동기화된다.

순간, 그의 안에 있던 “공포”라는 폭풍이 멈추었다.
대신 맑게 트인 듯한 공허가 퍼져 나간다.
그의 자아가 깊고 깊은 껍데기의 바닥으로 가라앉는 것이 느껴졌다.

“아아… 이렇게 조용하다니.”

이제 이 육체는 나의 것이 되었다.

아니, 우리들은 마침내 “완성”된 것이다.

나는 그의 무거운 사지를 가볍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제 더 이상 껍데기 속에 숨어 있을 필요는 없다.

나는 등에 난 뿔을 전례 없이 격렬하고, 아름답게 맥동시켰다.
이 빛은 굶주린 포식자들에게 보내는 초대장이다.

자, 오라.

너희가 손쉬운 먹잇감이라 생각하고 다가오는 그 순간,
이 육체에 숨겨진 나의 발톱과 이빨이
너희의 숨을 끊어 놓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숙주는
이 껍데기 속에서
영원히 행복한 꿈을 꾸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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