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그림은 마지막에!
이름:모로시스
크기:170cm,30kg
먹이:의약품
서식지:버려진곳
발견가능 시기:사계절내내
속성:어둠
유형:질병드래곤
알:이 알은 질병이 있는곳에 나타난다.
질병이 있는곳에 나타나는 알이다.
해치:다른 생물들의 질병을 치료하려 한다.
병에 걸린 생물들을 치료하려고 한다. 하지만 실력은 미숙하다.
해츨링:해치보다 능숙하게 다른용들의 질병을 치료한다.
해치때 보다 능숙하게 질병을 치료한다. 직접 여러 약품을 만들기도 한다.
성체: 여러 질병을 치료한다. 대부분의 질병을 치료할수 있으며, 역병이 퍼진곳에서 사람들과 드래곤들을 치료한다.
스토리: “…” 그 용은 침묵하고 있었디다. “살릴수 있나요?” 모로시스는 작고 나약한 용의 생명이 빠져나가는것을 지켜보는것 밖에는 할수있는것이 없었다. “이 병은 제가 치료할수있는 병이 아닙니다.” 소녀는 절망에 빠진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편하게 할수는 있습니다.” “그럼… 그렇게라도 해주세요…" 소녀는 울먹였다.
“정말 죄송합니다..” 모로시스는 슬퍼하는 소녀의 모습을 보며 다짐했다.
“어떠한 드래곤도, 사람도, 생물도 병들지 않도록 아프더라도 치료할수 있도록… 모든병의 치료법을 만들거야..”
모티브는 역병의사(질병을 치료하는 이유), 까마귀, 붕대, 질병 입니다.
죽으면 놀랍게도(?) 일반적인 드래곤의 뼈가 나옵니다.(몸무게가 30kg인 이유)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