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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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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작룡] 크나켄

"이 알은 촉수가 차분히 감싸고 있다." 

속성: 물 

먹이: 플랑크톤 

체형:
1.7~1.9m/80~86kg 

주요 발견 지역:
주로 깊은 심해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되며 주로 바다가 고요한 날에 발견된다. 

유형: 바다 괴물 드래곤

 


[이 알은 촉수가 차분히 감싸고 있다.]
-
차분한 촉수들이 알을 감싸고 있다. 

촉수들은 매우 차분하여 건드려도 크게 반응이 없다. 
알에게 직접적으로 위협이 오면 그때 촉수들이 분주하게 알을 지킨다. 
 

해치
[주변의 생물들에게 관심을 보인다.]
-
조용하며 활동적이지 않은 해치는 멀리서 생물들을 관찰한다. 

생물들을 관찰하며 생물들에게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활동적이지 않고 조용한 기질로 생물들과 직접적으로 교류하지는 못한다.
몸집이 작은 해치는 촉수들로 자신을 지키며 평소에 촉수들은 축 늘어져 있다. 
 

해츨링
[바다의 생물들을 돕는다.]
-
위험에 처한 생물들을 도와준다. 

주로 바다의 피식자인 생물들을 지켜준다.
해츨링으로 성장했지만, 몸집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작은 몸집으로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에 유리하다.
말수가 적어서 생각이나 감정을 주로 행동으로 표현한다. 
 

성체
[바다를 지키고자 하는 바다 괴물 드래곤이다.]
-
바다 생물에게 자잘한 도움을 주며 바다를 지키는 것에 도움을 준다. 
깊고 고요한 바다에서 눈에 띄지않게 활동하며 지상에서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보이면 놀라 달아나기도 한다.
대부분의 생물에게 우호적이며 싸움을 일으키지 않으려 한다.


[전체 설명]
-
크나켄은 아무도 모르게 바다를 지키며 바다의 안정에 이바지한다.


먼 과거 숨어지내고 자신을 들어내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괴물로 오해받았으나 현재는 오해가 많이 줄었다.
조용하고 나서지 않는 성격이나 필요에 따라 직접 나서기도 한다.


스토리
[지키고 싶은 게 있으니까] 

어린 크나켄에게 바다는 멋진 세상이자 집이었다. 

크나켄은 성장하며 그러한 바다를 지키고자 했다. 
하지만 크나켄은 당당하게 나서는 것을 어려워했다. 

크나켄은 나설 수 없는 자신에게 실망하였으나 한 가지 좋은 생각이 났다. 

'그래! 아무도 모르게 도와주는 거야!' 

그렇게 크나켄은 아무도 몰래 바다를 돕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오해 받거나 상처받아도 크나켄은 기죽지 않았다. 

'이건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후회하지 않아!' 

그렇게 생각하며 크나켄은 오늘도 남몰래 바다를 지키는 것에 이바지한다.

 


설정화


추가 정보:


크나켄의 기본 성별은 암컷입니다. 수컷의 경우 드래스 같은 촉수가 더 짧답니다.
 

 

그럼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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