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라 럭스
(Arora Lux)
| 평균체형 | 3.5m~4.0m / 200kg~230kg |
| 먹이 | 별빛 |
| 주요발견지역 | 없음 |
| 발견가능시기 | 새벽 시간대에 발견할 수 있다. |
성별
중성
품종 | 속성 | 유형 |
| 아로라 럭스 | 빛, 꿈 | 새벽 드래곤 |

[알]
이 알은 새벽하늘을 담고 있다.
[생태도감::설명]
반짝이는 별빛들로 둘러싸여진 이 알은 손을 대고 있으면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해치]
몸의 형체가 불안정하고 매우 약하다.
[해치::생태도감]
태어난 해치는 불안정한 형태를 하고 있고
힘이약하여 낮에는 동굴 깊숙이 몸을 숨기고 밤에 나와 활동을 합니다.
가끔 적을 만날 때는 이마에 있는 문양을 밝게 빛내어 도망가기도 합니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안정된 형태가 되었다.
[해츨링::생태도감]
뿔도 커지고 다리와 날개가 생겨 안정된 형태를 이루었습니다.
해치 때보다 힘이 생겨 어떤 적이든 물러서지 않고 맞서 싸우며 자신을 지켜냅니다.

[성체]
신비로운 빛을 뿜어내고 있다.
[성체::생태도감]
성체로 성장한 '아로라 룩스'는 몸의 색이 더욱 밝아지고 문양도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자신의 신비로운 힘으로 거대해진 두 날개를 펴고
일출이 가까워 지고 있는 하늘을 날아오르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드래곤 설명]
일출이 가까운 밤의 끝자락에서 탄생한 용,
뿜어져 나오는 이 빛은 활력을 북돋아 주는 역할을 한다.
새벽의 빛을 이끌어내며 잠들어 있는 만물들을 깨우고 또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됨을 알린다.
[스토리::새로운 하루]
모두가 잠든 깊은 밤이 지나며 일출이 가까울 때쯤 새벽하늘을 닮은 용 한 마리가 날개를 활짝 펴고 힘차게 날아오릅니다.
신비로운 빛에 감싸져 있는 '아로라 럭스'는 하늘에 태양이 잘 떠오를 수 있게 새벽의 빛을 뿜어내며 따사로운 아침 해를 이끌면서 말합니다.
“잠들어 있는 만물들아 태양이 떠오르니 또다시 찾아온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준비를 하거라”
하늘의 길에 태양을 잘 인도해준 '아로라 럭스'는 밝아오는 하늘을 바라보다 다시 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능력]

<광채의 오라>
‘아로라 럭스’에게 나오는 빛을 쬐면 신비로운 기운을 받게 되어 힘이 솟아납니다.
특수 능력을 가진 용들 중에 능력을 한 번만 쓸 수 있는 용한테 이 능력을 사용하면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로라 럭스'에게 힘을 받은 용은 한 번더 능력을 사용함과 동시에 오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라까지 받을지는 선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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