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메모리곤
유형:기억 드래곤
서식지역:정보가 가득한곳
발견 가능 시기:사계절 언제든지
속성:번개
먹이:다양한 정보
성장단계
알

<이 알은 정보를 모은다>
알에서부터 흘러나오는 푸른 빛은 정보를 모으고 있다는 증거다.
해치

<갓 부화한 해치는 제자리에서 정보를 정리한다>
아직 정보를 정리하는 능력이 떨어져 제자리에서 정보를 정리하는데 집중한다.
해츨링

<정보정리에 능숙해진 해츨링은 수많은 정보를 모으러 돌아다닌다>
세계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정보를 모은다.
몸에는 무늬가 생겼고 등쪽엔 홀로그램 날개가 떠 있다.
모은 정보를 도움이 필요한 자에게 알려주기도 한다.
성체

<정보력의 최강에 군림한다>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빅데이터로 미래 예지도 가능하다.
몸의 무늬는 더 늘었고 무늬의 수와 정교함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의 양과 질을 나타낸다.
홀로그램 날개는 더 커졌고 이마에도 홀로그램 뿔이 생겼다.
충전선같은 꼬리로 수많은 정보를 전송한다.
스토리: <기억의 필요성>
예로부터 메모리곤들은 수많은 정보를 모아왔다.
다른 드래곤들은 쓸데없는 짓을 한다며 놀렸지만 메모리곤들은 꿋꿋이 정보를 모았다.
그것이 메모리곤들의 숙명이였다. 세상을 기록하고 이로운 정보를 널리 알리는것.
그 무거운 사명에 자신의 숙명따윈 버리고 살아가는 메모리곤도 있었다.
하지만 대다수의 메모리곤이 자신의 사명을 따랐다.
그리고 지금,이 세계는 정보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세계에서 메모리곤의 위치는 매우 확고해졌다.
“세상의 모든 정보를 아는 드래곤”
별 것 아니던 드래곤이 세상을 좌지우지하게 된 것이다.
이 이야기로 알게 되는것이 있다면 좋겠다.
기억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 말이다.
여담:암수 구별법

암컷은 무늬와 홀로그램 날개,뿔이 연두색입니다!

해치 그림에서 줄?이 2개인 부분은 손바닥입니다
이 부분은 해치부터 성체까지 동일합니다
태그에 자작룔은 오타인데 수정이 안돼서 걍 냅뒀습니다
추후 정보 추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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