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퍼스
속성 : 전기
평균 체형 : 1.9m / 450kg
먹이 : 라즈베리
주요 발견 지역 : 마을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 알은 위협이 감지되면 빨간 보석이 빛난다. ”
마을 안쪽에서 주로 발견되는 레퍼스의 알은 주로 위험한 곳에서 발견된다.
빨간보석이 빛나는 알은 마치 경고라도 주는 듯한 느낌을준다고 한다.
알은 매우 단단하여 잘 안깨진다고 한다.

“ 해치는 싸움을 중재시키려 한다. ”
아직 작은 체구의 해치는 큰 사건보다는 사소한 사건에 뛰어든다.
굳이 사람이 아니더라도 동물들의 싸움을 막기도 한다.
때로는 싸움 말리는 도중에 레퍼스가 상대 대신 맞기도 한다.

“ 해츨링은 잃어버린 물건이나 길을 찾아준다. ”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나 길을 잃어버렸을때 직접 해결한다.
레퍼스는 독수리 만큼 시력이좋아 하는 높이 날아 주변을 둘러보고 물건이나 길을 찾아준다.
큰 사건사고보단 마을을 순찰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매우좋아한다.

“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누구보다 빠르게 날아간다. ”
레퍼스의 손바닥에서는 전기를 모아둔다. 주로 제압할때 손바닥의 전기를 쓴다.
두쌍의 깃털 날개덕에 하늘을 빠르게 날 수 있다. 하늘을 나는 모습은 독수리 같다고 한다.
늘 언제나 주변을 주의깊게 보고듣기에 행동이 빠르다.
레퍼스의 목에는 스카프가 있는데 스카프에 엠블럼이 많을수록 사건을 많이 해결했다는 증거이다.
몸에는 비늘과 갑옷으로 덮여져있다. 그덕에 큰 부상을 피할수 있지만 작은부상은 자주 생기곤 한다.
<스토리>
[ 언제 어디서도 출동! ]
화창한 어느날, 레퍼스는 빵을 먹으며 마을을 순찰하고 다니고있었다.
“ 음~역시 이 집 빵은 맛있네. ”
“ 우와 레퍼스다! ”
멀리서 레퍼스를 발견한아이들이 뛰어왔다.
“ 안녕~ 아무일도 없었니 ”
“ 아무일도 없습니다!! ”
아이들은 경찰을 흉내 내었다.
레퍼스는 환하게 웃으면서 빵을 쥐어주었다.
“ 우와 빵이다!! ”
아이들은 빵을 들고 뛰어갔다.
그때 멀리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레퍼스가 들려온 방향을 향해 날아갔다
한편 그곳에서는 몬스터들이 한 테이머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테이머의 드래곤이 싸우고 있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때 하늘에서 레퍼스가 날아와 몬스터 사이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침착하게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무리를 지어다니는 몬스터는 우두머리가 있기 마련..!
레퍼스는 다가오는 몬스터를 처리하며 계속해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우두머리를 발견한 레퍼스는 하늘로 날아올랐다.
그모습은 마치 독수리 같았다.
날아오른 레퍼스는 몬스터의 우두머리 머리위로 정확히 착지했다.
그리고 한순간에 우두머리를 제압했다.
몬스터는 우두머리가 쓰러진것을 보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 흠.. 몬스터로 이 근방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군 ’
레퍼스뒤로 테이머가 있었다.
레퍼스는 테이머에게 다가가 일으켜 주었다
“ 다행히 늦지않게 왔네요. 괘찮으 신가요? ”
“ 네! 가..감사합니다! ”
테이머는 레퍼스에게 감사를 표했다.
테이머의 드래곤도 기뻐했다.
“ 저쪽으로 가시면 마을이 나올 겁니다. 데려다 드릴게요 ”
레퍼스는 테이머와 테이머의 드래곤을 마을까지 안내해 주었다.
그때였다.
또 다른 곳에서도 비명이 들리기 시작했다.
“....! 또 사건인건가? ”

→ 언데드 생각해서 그려본 경찰 마크

→ 평소에 상냥하게 웃는 레퍼스와 무표정의 레퍼스(손에서 울버린처럼 쏙나오는 발톱. 별로라 그리진 않았습니다.)

일러스트 모음!

특수부대 느낌으로 칠해본 레퍼스(흑색)

뒷모습!
봐주셔서 감사해요!
Thank you for looking at my creator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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