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 : 칠교곤
유형 : 장난감 드래곤
속성 : 빛
평균 체형 : 1.8m~2.3m
100kg~200kg
먹이 : 즐거움
주요 발견 지역 :
아이들의 즐거움이 가득한 곳에서 발견된다.
주요 발견 시기 :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되며
주로 낮에 발견된다.

이 알은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져 있다.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져 있는 알이다.
중앙에 있는 노란색 조각이 완전히 하얘지면
칠교곤은 태어나지 않는다.
조각의 색이 진할수록 건강한 칠교곤이 태어난다.

알록달록한 무늬가 있다.
알록달록한 무늬가 있다.
갓 태어난 해치는 무늬가 둥글고 뿔이 말랑하다.
동물과 사람에게 대부분 온순하고 우호적이다.

진화한 해츨링인 나뉜 조각이 많아진다.
나뉜 조각이 많아졌다.
해치 때 보다 무늬와 뿔이 더 뾰족해졌다.
뿔이 단단해지고 이마에 노란 무늬가 생겼다.
아이들과 잘 놀아주며 아이들을 좋아한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드래곤이다.
뿔이나 날개 등에 작은 조각이 떠다닌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온순해서
부모들이나 초보 테이머들에게 인기가 많다.
작은 조각은 칠교곤이 스스로 둥글게 하거나 말랑하게 할 수 있어서 위험하지 않다.
단단한 뿔으로 공격하긴 하지만
대체로 평화주의적인 성격이라 먼저 싸움에 나서지는 않는다. 가끔 다른 드래곤들끼리 싸움이 일어나면 화해시키려 하는 모습을 보인다.
스토리
칠교곤에게 맡겨!
칠교곤은 ‘ 육아의 달인 ’ 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아이들을 잘 다룬다.
놀아주기부터 잠 재우기까지!
이 때문에 아이가 있는 테이머들에게는 항상 꿈의 드래곤이다.
“ 칠교곤! 아이 좀 놀아줄 수 있어? ”
“ 물론이지! ”
“ 칠교곤! 아이 좀 씻겨줘! ”
“ 그래그래! ”
“ 칠교곤! 아이 밥 먹일 시간이야! ”
“ 그래! 아가야, 맘마먹자~! ”
“ 칠교곤! 아이 잘 시간이야! ”
“ 알겠어! 아가야, 이리와! ”
아이가 있는 집의 칠교곤은 아이가 자기 시작하고 나서야 칠교곤의 자유가 시작된다.
칠교곤에게 힘들지 않냐고 물어본다면..
“ 칠교곤은 아이가 좋아! ”
라고 웃으며 대답한다.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이였다.
리멬!! 햇어효ㅇ!!
저번에 가작 받았길래
혹시? 하고 한 번 더 도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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