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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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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작룡] 캄클리프

 

이 알은 파도가 절벽을 치는 소리가 들린다.

 

작지만 여러 절벽이 있으며 거품이 풍성한 파도가 절벽과 부딪히는 모양이다. 마치 파도가 치는 절벽을 그대로 축소한 것 같다.

 

 

 

 

 

 

해치

 

해치는 작고 단단한 흙덩어리를 안고 다닌다.

 

드래곤은 몸의 파도로 흙덩어리를 감싸려고 애쓰지만 파도의 몸집이 작아 흙덩어리를 몸에 밀착시킬 수 없어 결국 손으로 흙덩어리를 안고 이동한다.

 

 

 

 

 

 

해츨링

 

파도로 흙덩어리를 몸에 밀착시킨다.

 

이제는 파도로 흙덩어리를 품을 수 있어 손으로 흙덩어리를 들고 다니지 않는다.

드래곤의 몸집과 함께 흙덩어리도 같이 커지며, 덕분에 손이나 작은 생물도 흙덩어리 위에 얹고 이동할 수 있다.

 

 

 

 

 

 

 

성체

 

파도가 치는 절벽 근처 마을을 수호하는 용이다.

 

절벽 근처의 바다를 다스릴 수 있다. 

덕분에 절벽마을이나 섬마을은 거친 파도로부터 보호되어 평화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캄클리프

 

땅속성/물속성

유형: 절벽 드래곤

체형: 20m / 10t

먹이: 해산물

 

주요 발견 지역: 해안 근처 절벽 또는 절벽 섬

발견 가능 시기: 낮밤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발견이 가능하다.

 

 

 

 

 

 

스토리

『절벽과 섬마을의 수호용』

 

캄클리프는 절벽마을이나 바다로 둘러싸인 섬마을을 보호하는 드래곤이다. 절벽 근처나 절벽이 있는 섬에서 탄생하기 때문에 자신의 고향인 절벽이나 섬을 보호하는 것이다.

 

절벽마을이나 섬마을의 사람이 캄클리프의 알을 주워 성체까지 돌보기도 한다. 마을의 사람들에게 돌보면서 자란 캄클리프는 절벽 위에 서길 원하면 자신의 절벽에 사람을 올려주기도 한다.

무엇보다 절벽이나 섬의 마을 사람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을을 수호하며 근처 바다를 진정시킨다. 덕분에 드래곤이 속한 마을에는 해일과 같은 재해를 피할 수 있다.

 

절벽이나 섬의 평화를 위해 이 드래곤의 동상을 세우거나 심지어는 이 드래곤의 후손 드래곤까지 계속 돌보는 마을도 있다.

반대로 절벽마을이나 섬마을에서 이 드래곤의 알을 훼손하거나 드래곤에게 큰 해를 끼치는 자는 마을의 평화를 무너뜨리는 것과 같다고 하여 

마을에서 엄하고 큰 벌을 내린다고 한다.

 

 

 

 

 

 

 

재공모합니다(수상받은 적 없는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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