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이 알은 마녀 모자를 쓴 것 같다.
모자와 알은 붙어있으며, 알 뒤에는 붓모양처럼 털이 묶여있다. 털은 생각보다 뻣뻣한 편이다.

해치
머리는 마녀모자를 쓴 것 같고, 꼬리는 마치 빗자루같다.
꼬리가 빗자루모양이라 마치 빗자루를 타고 날 것 같이 생겼지만 아직 날지는 못한다.

해츨링
해츨링부터 빗자루 타듯이 비행할 수 있다.
성장하면서 박쥐날개 같은 날개가 형성되었다. 하지만 날개로 비행하는 것이 아니고 몸 자체를 띄울 수 있다. 특이하게도 날개는 머리에서 유래되어있다. 날 때는 몸에 힘 뺀 듯 팔다리를 아래로 떨구어 난다.

성체
밤에 비행하는 모습이 마녀와도 같은 드래곤.
특히 아득히 까만 밤에 달이 비추어 생기는 드래곤의 실루엣은 마치 마녀가 비행하는 것 같아 보는 이들을 놀래킨다. 마녀처럼 날고 독수리처럼 작은 동물들을 잡아챈다.
브루미스
어둠속성
체형: 2m / 80kg
유형: 마녀 드래곤
먹이: 작은 초식동물
발견가능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이 가능하며, 낮보다 밤에 발견되기 쉽다.
주요발견지역: 숲 속 오두막에서 발견된다.
스토리
『마녀는 실존한다?』
옛날 사람들은 달이 뜬 밤에 마녀를 보았다고, 마녀는 실존한다고 믿었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쩌면 마녀가 아닐 수도 있다.
브루미스는 하늘을 나는 모습이 마치 마녀와 매우 유사해 ‘마녀'라는 별명을 지닌 드래곤이다.
하지만 생긴 것은 좀 특이한 편인데 머리는 마녀모자같고 귀는 여우같으며, 손은 매같다. 때문에 마녀같은 실루엣의 주인인 브루미스를 직접 본 사람들은 의아해한다.
마녀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부분은 바로 드래곤의 하체에 있다. 특히 꼬리가 빗자루같기 때문에 빗자루에 탑승한 것 같았고, 이것이 마녀같은 실루엣의 핵심인 것이다. 드래곤이 이족보행형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게 보일 것이다.
마녀라는 별명과는 다르게 성격은 대부분 온순한 편이며, 무언가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조용하고 평화롭게 지내는 것을 선호한다.
작은 초식동물을 잡기는 하지만 오직 배고파서 잡아먹을 때만 잡는다.
이렇듯 생각보다 돌보기가 쉬운 드래곤이라 오컬트 취향의 테이머에게 은근 인기가 있는 편이다.
하지만 발견지역이 숲 속 오두막에다가
예전에 비해 인기가 생긴 탓에 요즘은 발견하기 더 어려워졌다.
(참고)
해치 때는 모자의 날개가 발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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