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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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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글루곤

 

이 알은 끈적끈적하다.

 

알에는 끈적한 액체가 군데군데 묻어 있다. 그 액체를 피부에 바르면 끈적하지만 씻어 내면 그 피부가 탱글하게 변한다는 소문이 있다.

 

 

 

해치

 

태어난 해치는 풀을 만들어낸다.

 

해치는 자신의 풀을 완벽하게 만들어내기 위하여 많은 연습을 시도한다. 그러다보니 해치 글루곤의 50%가 무뚝뚝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해츨링

 

자신이 만들어낸 풀로 모든 것을 붙인다.

 

완성한 자신의 풀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하여 물건,작은 동물 등등 붙여야 마음이 편해 자주 붙여논다.

 

 

 

성체

 

도움이 필요한 생물들에게 마법의 풀을 만들어주는 풀 드래곤이다.

 

성체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마음 속에는 누구보다 착한 마음을 크게 가지고 있다. 그래서 종종 글루곤이 테이머에게 자신만의 선물을 만들어 주기도한다.

 

 

[스토리]

 

 제목:풀 소녀

 

스윽스윽.. 한 소녀가 만들기를 하고있었다.

그 근처에서 글루곤이 산책을 하고있었는데 그 소녀를 발견했다.

천천히 가까이 다가가 소녀 뒤에서 조용히 구경을 하기 시작한다. 잠시 후에 소녀가 글루곤을 발견했다.

소녀가 깜짝 놀라 글루곤에게 말을 걸었다. " 으악! 깜짝이야.. 넌 뭐야..? " 그러자 글루곤이 살짝 웃었다." 그르릉.. "

소녀가 좋은 생각을 떠올렸다. "너 나를 도와줄래?" 그러자 글루곤이 머리를 끄덕였다. 하나 둘.. 소녀의 작품이 완성하였다. "우와 완성이야!!" 소녀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려고 뒤를 돌아봤지만 글루곤은 이미 자신의 집으로 떠난 상태였다.. 아쉬웠던 소녀는 글루곤과 같이 만들은 작품을 보며 한참을 생각했다. 그리고 작게 중얼거렸다... "재미있는 드래곤이다..ㅎㅎ 또 만났으면 좋겠네!!" 그러고 그 소녀도 집으로 돌아갔다.

 

 

 

 

 

 

속성:풀,꿈

먹이:쌀,감자

크기: 2.6~3.4m

무게:100~120kg

유형:풀 드래곤

 

첫 도전이라서 많이 떨리네요ㅠㅠ

다른 창작자분들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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