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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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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작룡]은월룡

"이 알은 달빛에 반응한다."


이름:은월룡

 

속성:빛&강철

 

평균 체형 0.5~1M / 30~60kg

 

유형:은반지 드래곤

 

주요 발견 지역:달빛이 가장 많이 느껴지는 장소

 

주요 발견 시기:겨울

 

먹이:달빛


-이 알은 달빛에 반응한다.-

 

달빛에 반응하는 알이다.

밤마다 알에 붙어있는 꽃봉우리를 열어

푸른 꽃을 활짝 피운다.

충분한 달빛을 쐬면 주변에 푸른색의 빛이 감돌기도 한다.


해치

-달빛을 찾으려 노력한다.-

 

막 부화한 해치는 달빛을 거의 느끼지 못하기에

희미한 달빛의 기운을 어떻게든 찾으려 노력한다.

겁이 많고 재빠르다.


해츨링

-꽃을 틔울 준비를 한다.-

 

어느정도 빛을 흡수한 은월룡은 

그동안 모아온 달빛을 응축해

달의 기운을 담은 꽃봉우리를 만든다.

꽃봉우리에 대한 애착이 강해지며

그만큼 매우 예민해진다.


성체

-달의 기운이 담긴 꽃을 피우는 은반지 드래곤이다.-

 

끝내 꽃을 피워낸 은월룡은 

꽃가루로 어두운 숲속을 밝히는 등불이 된다.

이를 본 사람들은 은월룡을 

달빛의 요정이라 부르기도 한다.

은화룡의 꽃을 주고받은 연인은 

영원한 사랑을 하게 된다 전해진다.


스토리

 

[달빛요정의 숲]

 

어두운 숲속

한 아이가 길을 잃고 

불안해 하며 헤매고 있었다.

거대한 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져 있었고

환한 달빛조차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다.

그때 무언가가 환한 빛과 함께 나타났다.

은빛 몸을 가진 용이였는데

머리의 꽃은 환한 빛을 내뿜었고

용의 숨결이 닿는곳조차 반짝반짝 빛이 났다.

 

“나는 은월룡, 이 숲의 주인이란다.”

 

자신을 은월룡이라 소개한 용은 

아이의 손을 잡고 천천히 아이를 숲 밖으로 이끌었다.

숲의 입구에 도달할즈음

용은 아이에게 자신의 꽃과 

줄기를 엮에 만든 반지 하나를 건네주었다.

 

“달의 기운을 담은 이 반지가 널 지켜줄꺼야”

 

그리고 아이가 정신을 차렸을때

은월룡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보이지 않았다.

 

아이의 손에 있는 반지만이 푸른 빛으로 빛날 뿐이였다.


그 외 설정


암수 구분


???:왜 은반지 드래곤인가요?

 

진짜 마음에 드는 은반지를 산 기념으로 그린 친구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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