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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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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백련룡

 

*알

이 알은 백련과 이어져있다.

 

알 주변의 백련이 알을 보호해준다. 부화할 때가 다가올 수록 알에 박혀있는 보석이 밝게 빛난다.

 

 

 

*해치

알 주변에 있던 백련이 만개하며 그 안에서  생활한다. 해치는 아직 힘이 약해서 백련으로부터 생명 에너지를 받아서 성장한다.

이때 해치의 가슴팍의 보석과 백련 중앙의 보석이 연결점이 되어준다. 

 

 

 

*해츨링

해치에 비해 힘이 생겨 백련에 생명 에너지를 저장하기 시작한다. 이에 따라 백련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며 해츨링과 백련의 보석은 더 밝은 빛을 낸다.

 

 

 

*성체

다 자란 백련룡은 백련에 생명 에너지를 저장하는 일에 더욱 몰두한다. 그렇기에 성체와 백련의 보석에는 빛이 끊이지 않는다. 간혹 백련에 생명 에너지를 넘칠정도로 저장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생명 에너지가 밖으로 새어나오게 되면서 주변의 환경이 살아나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한다.

 

 

 

  • *언데드
  • 백련룡은 언데드가 되지 않습니다.

 

 

 

 

품종: 백련룡(white lotus dragon)

평균체형: 2.8m~3m / 320kg~340kg

먹이: 이끼

주요발견지역: 연못가에서 주로 발견된다

발견가능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된다.

속성: 물

유형: 연꽃 드래곤

 

 

*스토리*

 

‘마을 연못에서의 기적’

 

평화로운 마을에 전래없는 태풍이 휩쓸고 갔다.

 

마을의 주민들은 힘을 합쳐 마을을 복구하였으나 마을 외곽의 연못에는 손도 대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마을의 한 아이가 친구들과 뛰어놀다가 다 스러져가던 연못이 생기를 되찾고 아름다워진 것을 보았다.

 

이 소식에 마을의 주민들은 연못을 탐색하였고 이내 연못 안 쪽에서 환한 빛을 내는 백련룡을 발견하였다.

 

주민들은 백련룡이 연못을 돌려놓은 것이라 여기며 갖은 열매들을 감사의 의미로 바쳤다.

 

그렇게 앞으로도 평온할 것만 같던 마을에 또 다시 태풍이 휩쓸고 갔다.

 

마을의 주민들은 예전에 태풍이 휩쓸고 간 연못의 모습이  떠올리며 조바심에 연못을 찾아갔다.

 

아니나다를까 연못은 아수라장 되었고 백련룡은 생기를 잃은채 누워있었다.

 

이러한 모습에 주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을때 누워있는 백련룡 옆에 있던 백련의 보석이 환하게 빛을 뿜어내었고 이에 덩달아 백련룡 가슴팍의 보석에도 희미하게나마 빛이 났다.

 

가슴팍의 보석의 빛이 점차 세지며 백련룡의 몸에 서서히 생기가 돌더니 백련룡이 몸을 일으켜세웠다.

 

마을의 주민들은 이 모습을 보고 기적이라고 불렀다.

 

 

 

*암수구별

 

암컷은 드래곤 기준 오른쪽 뿔에 보석장식, 왼쪽 뿔에 천이 있는 반면 수컷은 왼쪽 뿔에 보석장식, 오른쪽 뿔에 천이 있다.

 

 

인게임닉네임: *호랭이*

playerid: 10122683217

uid: 10964832

 

 

오타가 있음에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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