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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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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디무키(demooki)


“이 알은 물가 근처에서 발견된다.”

물가 근처에서 종종 발견되는 젤리뱀의 알이다.

어디서 특이한 알을 보고왔는데 과자나 사탕같은걸 자신의 알껍데기에 붙이고 왔다.


해치

“자신의 우상처럼 되고 싶어한다.”

자신의 보금자리로 들어와서 간단하게 자신을 제압하고 유유히 사라진 드래곤을 보고 드래곤처럼 되고싶어 여러가지 디저트를 이용해 자신을 꾸미기 시작한다.


해츨링

 

“자신을 꾸미는 것에 즐거워한다.”

여러 디저트를 보고 한번씩 보고 써보며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걸 쓰고있다. 이러한 모습이 아모르에게 닿은 것인지, 보통의 젤리뱀들은 쓰지 못하는 공중부양같은 능력들을 약하게나마 쓸 수 있게 되었다.


성체

“자신의 새로운 모습에 만족하고 있다.”

여러가지 디저트로 몸을 꾸민 끝에 비록 날수는 없지만 자신이 꿈꾸던 화려한 용의 모습처럼 되어서 행복해한다.

 

자신의 보금자리에선 몸의 장식을 빼고 다니지만 밖으로 나올 때에는 장싯을 다히 쓰고 나간다고 한다.

전에 자신의 보금자리로 들어와서 잠시 쉬었던 용을 찾으러 여러 지역을 탐험하고 있다고 한다.


스토리

꿈을 보게 된 날

어느 평화로운 밤, 작은 젤리뱀이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자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큰 소리와 함께 성체 드래곤이 젤리뱀의 보금자리로 들어오게 되었다. 놀란 젤리뱀은 잠에서 깨게 되었고 드래곤을 보자마자 머리는 도망치라고 말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선 다른 목소리도 들려왔다.

 

‘나도..나도 저렇게 크고 멋있는 드래곤이 되고싶다..!’

 

그 목소리는 점차 커지며 젤리뱀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게 되었다.

 

그 드래곤에게는 잠시 쉴 공간이 필요해서 온,  별것 아닌 시간이었겠지만 한 젤리뱀에게는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꿈을 심어준 시간이었다.


기타

몸의 도넛 순서

체형, 먹이, 발견 시기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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