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니

속성

강철

유형

청소 드래곤

평균 체형

0.5~0.7m

35~63kg

주요 발견 지역

주로 먼지가 많은 곳에서 

발견된다

먹이

먼지

알

알

이 알은 먼지를 흡입 한다.

이 알은 흡입할 먼지를 찾아 이동한다

먼지가 많은 곳을 발견하면 그 곳에 있는 먼지를

한톨도 남기지 않고 다 흡입한다

해치

먼지를 먹기 시작한다

먼지를 먹을 순 있지만 제대로 먹을수 없다.

먼지를 먹는 도중에 재채기를 하거나 콧물을 흘린다

그래서 해치때는 부족한 영양분을 전기로 대체한다.

해츨링

구석에 있는 먼지를 잘 찾아낸다

해치 때 보다 먼지를 능숙하게 먹은다.

해츨링 때 부터 전기 없이도 일상생활이 가능해진다

전기를 줘도 되지만 먼지를 챙겨먹어도 주면

에너지가 넘쳐서 감당하기 힘들다.

성체

틈새 사이에 있는 먼지도 잘 찾아내는 

청소 드래곤 이다. 앞발이 청소기 처럼 생겨서 멀리있는 가만히 서서 먼지를

먹을수 있다

클리니가 다녀간 곳은 먼지가 한톨도 없을 정도라

‘먼지 사냥꾼'이라고 불릴 정도다.

클리니가 먼지를 많이 먹는 이유는

먼지만 먹고 살기에 조금만 먹으면

영양분이 부족해서 먼지를 많이 먹는다

스토리

[휴식]

“콜록콜록”

"엄마 기침 소리가

커졌는데 괜찮아?.."

“엄마는 괜찮아”

한 소년의 엄마가 아팠다.

소년은 엄마가 괜찮다고는 했지만

걱정이 됐다.

“엄마 좀 자야겠다..”

"알겠어"

이때 소년은 다짐했다.

'그래 엄마가 일어났을 푹 쉬게끔

내가 청소를 해야겠다'

소년은 청소를 열심히 했지만

혼자 감당하기는 너무나도 큰 면적이였다.

“저..저기..”

밖에는 어떤 드래곤이 서 있었다.

“어?..넌 누구야?…”

“난 클리니 라고 해!”

"혹시 집에 먼지가 많아 보이는데

내가 먼지를 좀 먹어도 될까?"

“당연하지! 들어와”

클리니가 들어온 이후로 먼지가 줄어드는게 보였다

청소가 끝나자 소년은 클리니에게 다가갔다

“고마워!”

“에이 내가 더 고마운걸”

“난 이제 가볼게 안녕!”

“잘가!”

청소가 끝나니 소년은 

너무 졸렸다.

‘엄마가 일어나기 전에 조금만 자야겠다..’

몇분이 지나고 소년의 엄마가 일어났다

"어라? 집이 왜이렇게 깨끗하지?..

우리 아들이 청소를 했나보네"

“힘들었나 보다 잠 들었네..고마워 아들” 

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