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투를러 드래곤>
속성: 강철/빛
평균체형: 5.9~8.5m
450~670kg
먹이: 신들린 호박
<주요 발견 가능 지역>
수호가 필요한 장소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할수 있으나
드물게
발견된다.
품종: 투를러 드래곤
유형: 수호자 드래곤
<알>
<이 알은 수호자의 의지가 느껴진다.>
<도감 설명>
수호자의 의지가 느껴지는 알이다.
수호할 대상을 찾으면 자신의
알껍질이 부숴져도 그 대상을
수호한다.
수호할 대상이 사라지면 그대로
생기를 잃고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해치>
<소중한 것을 지키려 든다.>
<도감 설명>
자신에게서 소중한 것을
지키려 든다.
그것이 가소롭고 흔한것이여도
자신의 전부를 바쳐 수호한다.
수호의 의지가 강해질수록
몸의 털과 비늘은 더욱 단단하고
윤나게 된다.
<해츨링>
<지시한 것을 수호한다.>
<도감 설명>
지시한 것을 수호한다.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뚝심있고 냉정히 수호에 임한다.
심지어 수호상태에선 지시를 내리기
전까진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안잔다.
자신이 위기 처해도 끝까지 수호에
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성체>
<강렬한 수호자의 의지로 대상을 수호한다.>
수호자의 의지를 불태우며 지시한 대상을
다양한 방법으로 수호한다.
그 대상이 악하거나 선하거나 신경쓰지 않으며 그져 수호에 임한다.
수호자의 의지를 발톱에 부여하여 위협대상을 공격하며 거대한 날개로 주위를 압도시킨다.
뒤에 있는 수정은 투를러 드래곤의 수호자의 의지가 실체화 된것이기에
수호에 진심으로 임한 투를러 드래곤일수록
수정이 거대하며 더욱 푸르게 빛난다.
<도감 설명>
더욱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수호를 할수있게
되었다.
평소엔 지시한 것을 수호하기 위해 자신의
전부를 다하지만 자신이 가장 소중한 대상이
위험에 빠지면 수호를 뒤로하고 뛰어들기도 한다.
몸을 두르고 있는 털과 금빛 장식들은
투를러 드래곤을 강렬한 공격으로 부터
보호하고 더욱 날쌘 공격을
할수 있도록 보좌해 준다.
<스토리>
진정한 수호자
"투를러 드래곤! 내가 올때 동안
이 비구니를 지키고
있어줘 알았지?"
자신의 테이머인 소녀의 부탁에 투를러
드래곤은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소녀는 바구니를 투를러 드래곤에게
맡긴채 숲속으로 향하였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며칠이 지나도
소녀는 오지 않았다.
투를러 드래곤은 결국 소녀를 찾아오기로
하였다.
"수호를 져버리는건 수호자로써
알맞지 않은 도리지…
하지만 지금 소중한걸 잃을수도
있는 상황이야!"
그렇게 자신에게 소중한
태이머인 소녀를 찾기 위해
투를러 드래곤은 날개를 높이 펴
소녀가 들어갔던 숲속으로 들어갔다.
숲속은 상상이상으로 위험했으며
곳곳엔 가시와 덫등 숲이 아닌 위험
구역이라 칭해도 될정도였다.
허나 투를러 드래곤은 굴하지 않고
그대로 그 숲을 가로질러 소녀를
찾기 시작했다.
그때 투를러 드래곤의 수정이 빛나였다.
그리고 동시에 빛은 투를러 드래곤을
인도하듯 길을 비추었다.
빛을 따라 숲을 해치자
그곳에 쓰러져있는 소녀가 있었다.
투를러 드래곤은 소녀를
등에 태우고 재빠르게 숲을 빠져나왔다.
소녀는 투를러 드래곤의 대처로 다행이 목숨을 구할수 있었다.
소녀는 일어나자마자 투를러 드래곤을
안으며 말하였다.
“넌 나의 진정한 수호자야 고마워!”
<성별 외관 차이>
<잡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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