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디버리
별똥별 드래곤
빛,꿈
0.5~0.6m,15~20kg
알
이 알은 푸른색을 띈다.
알 위쪽의 솟아난 뿔을 만지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소문이 있다.별이 보이는 곳에 알을 놔두면 하트모양의 장식이 빛난다.
해치
부화한 해치는 제대로 날기 위해 힘쓴다.
사랑을 전달하려면 정확하고 빠르게 날아야 한다.
가끔 너무 빠르게 날다가 어딘가에 부딪히는 일이 잦다.
해츨링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며 떨어지는 별들을 먹는다.
사랑을 전달하려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기에 아주 많이 먹는다.
가끔 기분이 좋으면 날개에서 작은 별들을 볼 수 있다.
성체
빛의 속도로 비행한다.
아주 빠르게 비행해서 자주 볼 순 없다.구름 한 점 없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언젠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스토리
쉼
럽디버리는 아주 오랫동안 날고 있었다.
밤하늘의 차가운 바람은 럽디버리를 더 힘들게 했다.
“힘들어어..”
지칠대로 지친 럽디버리는 잠시 지상으로 내려와 쉬기로 했다.
원래 럽디버리는 사랑을 전달하는 중엔 절대 쉬면 안된다.왜냐하면 사랑이 잘못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상으로 내려온 럽디버리는 잠시 자신이 날던 밤하늘을 올려다 봤다.
럽디버리가 있던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별들이 각자 자신만의 색을 빛내고 있었다.
‘이쁘다!’
럽디버리는 뒤에서 다가오는 소리도 못 듣고 밤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여기부턴 잡담~
안녕하세요.다시 돌아온 0REST0입니당
부족하지만 저의 2번째 자작룡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설정화
럽디버리는 영어로 러브+딜리버리(사랑+배달하다)
에서 따온 이름이에요!
이름 그대로 사랑을 배달하는 드래곤 입니다!!
°◇°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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