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본어가 모국어이기 때문에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I am a native Japanese speaker and I use translations into Korean and English.
このタマゴはもう一度チャンスを与える。
이 타마고는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
This egg gives you another chance.
名前 リゼレ
属性 光、水
タイプ 願いのドラゴン
平均体形 2.4m~3.0m 40kg~80kg
エサ 花
発見場所 主に生命の満ちた自然豊かな場所で見つかる。
発見時期 一年中、特に夜に見つかります。
이름 리젤레
속성 빛, 물
타입 소원의 드래곤
평균 체형 2.4m~3.0m 40kg~80kg
먹이꽃
발견 장소 주로 생명이 가득한 자연 풍부한 장소에서 발견된다.
발견 시기 일년 내내 특히 밤에 발견됩니다.
Name: Reseele
Attributes: Light, Water
Type: Wish Dragon
Average Body Size: 2.4m-3.0m, 40kg-80kg
Food: Flowers
Where to Find: Mainly found in places rich in nature and teeming with life.
Time of Found: Can be found all year round, especially at night.
このタマゴはもう一度チャンスを与える。
大きな耳の生えた青く発光するタマゴです。タマゴの中央には大きな角が生えており、鏡のように自分の姿が映ります。
生命の満ちた自然豊かな場所で見つかることが多いですが、荒廃した場所でリゼレのタマゴを見つけた場合、その土地のドラゴンや魂たちを助けるために現れたとされています。
孵化が始まるとき、淡い光がタマゴを包み込み魂がリゼレの孵化を見守ります。
이 알은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
큰 귀가 자란 푸르게 발광하는 타마고입니다.이 알의 중앙에는 큰 모서리가 자라며 거울처럼 자신의 모습이 비친다.
생명이 가득한 자연 풍부한 장소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황폐한 장소에서 리젤레의 알을 발견했을 경우, 그 토지의 용과 영혼들을 돕기 위해 나타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화가 시작될 때, 창백한 빛이 알을 감싸고 영혼이 리젤레의 부화를 지켜봅니다.
This egg gives you another chance.
It is a glowing blue egg with large ears. A large horn grows from the center of the egg, and the egg reflects its own image like a mirror.
They are often found in places teeming with life, rich in nature, but if a Reseele egg is found in a desolate place, it is said to have appeared to help the dragons and spirits of that land.
When hatching begins, a faint light envelops the egg, and the soul watches over the Reseele hatching.
自然と触れ合い、会話します。
生まれたリゼレはすべてのものに興味を示し、目で見て触れて、感じます。
好奇心旺盛で活発であり、リゼレの大きな耳と輝く角は音の方向へ素早く反応し、あちこちを観察したり音のした方向へと駆けていきます。
誰もいないところで花などの植物に向かって手を振ったり話しかけることがあり、見えない存在と会話をしていると考えられます。
この時魂の明確な姿はわからないため、色やオーラそして匂いの違いでその魂がいい魂か悪い魂かを判断しています。
자연과 접촉하고 대화합니다.
태어난 리젤레는 모든 것에 관심을 보이고 눈으로보고 만지고 느낍니다.
호기심 왕성하고 활발하고, 리젤레의 큰 귀와 빛나는 각도는 소리의 방향에 신속하게 반응해, 곳곳을 관찰하거나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달려갑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꽃 등의 식물을 향해 손을 흔들거나 말을 걸 수 있고, 보이지 않는 존재와 대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때 영혼의 명확한 모습은 모르기 때문에 색이나 기운 그리고 냄새의 차이로 그 영혼이 좋은 영혼인지 나쁜 영혼인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Interact with nature and talk to it.
Newborn Reseele are interested in everything, seeing, touching and feeling with their eyes.
They are curious and active, and their large ears and shining horns allow them to quickly react to the direction of a sound, observing here and there before running in the direction of the sound.
They sometimes wave at or talk to flowers and other plants when no one is around, which is thought to be having conversations with invisible beings.
Since the soul's clear form cannot be seen at this time, they judge whether the soul is good or evil by differences in color, aura and smell.
魂の助けを借り、翼を得ることができます。
ハッチリングのリゼレは背中に翼が形成されます。
この翼はリゼレに助けられた魂たちで、リゼレの友人たちであり、旅立ちの前にリゼレを助けたいと感じた魂がリゼレを補助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補助されたリゼレはより遠くの場所へ飛ぶことができ、より多くの魂の願いを聞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魂の匂いを辿り、以前そこで何があったのか、目的の相手がどこにいるかを探すことができます。
リゼレの翼の色は魂たちの性質によって異なり、明るい感情を持った魂は白に近い色、怒りや復讐心などを抱えていた魂は深い夜の色になります。
この時から、魂たちがリゼレの存在を認知し、自然とリゼレの周りには魂たちが集まるようになります。
たくさんの願いを叶えれば叶えるほど、助けた魂たちが増えるほど、翼の数も増えます。
영혼의 도움으로 날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해치 링의 리젤레는 등에 날개가 형성됩니다.
이 날개는 리젤레에게 도움을 받은 영혼들로, 리젤레의 친구들이었고,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리젤레를 돕고 싶은 영혼이 리젤레를 보조하게 되었습니다. 보조된 리젤레는 더 먼 곳으로 날아갈 수 있고, 더 많은 영혼의 소원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혼의 냄새를 추적하고 이전에 거기서 무엇이 있었는지, 원하는 상대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리젤레의 날개의 색은 영혼들의 성격에 따라 다르며, 밝은 감정을 가진 영혼은 흰색에 가까운 색, 분노나 복수심 등을 안고 있던 영혼은 깊은 밤의 색이 됩니다.
이때부터 영혼들이 리젤레의 존재를 인지하고 자연과 리젤레 주변에는 영혼들이 모이게 됩니다.
많은 소원을 이룰수록 이루어질수록, 도운 영혼들이 늘어날수록 날개의 수도 늘어납니다.
With the help of the soul, you can gain wings.
When the hatchling is born, wings form on its back.
These wings are the souls that Reseele has helped, her friends, and the souls that felt the need to help Reseele before she set off on her journey, and now assist her. By assisting her, Reseele can fly farther and hear the wishes of more souls. She can follow the scent of the souls to find out what happened there before and where the soul is.
The color of Reseele's wings varies depending on the nature of the souls, with souls with bright emotions being close to white and souls with anger or desires for revenge being the deep night color.
From this point on, the souls will become aware of Reseele's presence, and they will naturally gather around her.
The more wishes she grants and the more souls she helps, the more wings she will have.
魂にもう一度チャンスを与え、新たな始まりに繋げるドラゴンです。
迷える魂を探し、正しい場所へと運びます。
昼は良い魂の声を、夜は悪い魂の声をより強く聴くことができ、彼らの願いを叶え、彼らの力を扱います。
魂の力で寄り添い孤独を和らげたり、安心を与える光を灯すこと、攻撃や恐ろしいものから身を隠す光を扱います。リゼレの声は人々に安らぎを与え、悩み事があるときに聞くと物事が整理されたように落ち着いて判断でき、これを利用して魂の願いを探し、なぜそれをしたいのか分析し、理解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魂がリゼレの力に触れると青い光に包まれ、旅立ちの前に未練を残さず安らかに旅立つことができます。
リゼレに助けられた魂たちはリゼレのことを信じ、リゼレを助け、リゼレの与えたチャンスでやり残した願いを叶えに行くといいます。
영혼에 다시 한번 기회를 주고 새로운 시작으로 연결하는 드래곤입니다.
헤매는 영혼을 찾아 올바른 장소로 옮깁니다.
낮에는 좋은 영혼의 목소리를, 밤에는 나쁜 영혼의 목소리를 더 강하게 들을 수 있고, 그들의 소원을 이루고, 그들의 힘을 다룬다.
영혼의 힘으로 다가가 고독을 완화하거나 안심을 주는 빛을 켜는 것, 공격이나 무서운 것에서 몸을 숨기는 빛을 취급합니다. 리젤레의 목소리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고, 고민이 있을 때 들으면 물건이 정리된 것처럼 침착하게 판단할 수 있고, 이것을 이용하여 영혼의 소원을 찾아, 왜 그것을 하고 싶은지 분석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영혼이 리젤레의 힘에 닿으면 푸른 빛에 싸여 여행 앞에 미련을 남기지 않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리젤레에게 도움을 받은 영혼들은 리젤레를 믿고, 리젤레를 돕고, 리젤레가 주신 기회로 남겨둔 소원을 이루러 간다고 합니다.
This dragon gives the soul a second chance and leads to a new beginning.
She searches for lost souls and carries them to the right place.
She can hear the voices of good souls more strongly during the day and bad souls more strongly at night, and grants their wishes and uses their powers.
She uses the power of souls to comfort and ease loneliness, light a light that gives reassurance, and hide from attacks and scary things. Reseele's voice brings comfort to people, and when she hears it when she has a problem, she can calmly make decisions as if things have been sorted out. She can use this to search for the soul's wishes, analyze and understand why they want to do them.
When a soul comes into contact with Reseele's power, it is enveloped in a blue light, and can depart peacefully without any regrets before the journey.
It is said that the souls saved by Reseele believe in her, help her, and take the chance she gives them to fulfill their unfulfilled wishes.
翼なし差分(10.1追加)
날개 없는 차이(10.1 추가)
No wings difference(Added 10.1)
ストーリー「道しるべの光」
ある、静かな森の中。
少し涼しい風で、ひらひら木の葉が揺れる。
その風に乗せて、ひとつの声が聞こえた。
ああ…ごめんなさい。
あの時、ああしていれば。
リゼレは声の方向に向かい、魂の明かりを灯した。
「…どうかしましたか。」
誰ですか…?
「私はリゼレ。旅立ちの前に、なにかこの世でやり残したことがあるように見えて。」
…その通りです。私は…不安で仕方がありません。
謝りたい人がいるのです。
孤独で誰にも相手にされない人生だと思っていた。
そんな時、私は心を許せる相手に出会えた。
しかし、彼と喧嘩をして…そのまま…
「…もし彼と会えるなら、会いたいですか?」
会えるものなら。彼に謝って、大事な友であったと伝えたい。
「その相手を思い浮かべながら私の角をよく見ていてください。」
彼は考えた。
どうしたら、自分は許してもらえるだろうか。
これは自分の勝手なのではないか。
考えれば考えるほど、道に霧がかかったようだ。
道が見えなくなって動けなくなりそうだった。
「…相手の居場所がわかりました。」
そう言ってリゼレは地面に道を描き、光る地図を作り出した。
「そう遠くない場所にいます。準備ができたら行きましょう。」
はい…彼は…私のことを許してくれるでしょうか?
「あなたの気持ちは伝わります。大丈夫。」
リゼレの翼の一枚がリゼレから離れ、迷った魂を優しく包み込んだ。
暖かな光が、目の前の霧を晴らして道しるべを作ってくれたように感じた。
光が、自分を照らしていた。
「少し、落ち着きましたか?」
はい。彼に言う言葉が決まりました。
私の気持ちを伝えにいきます。
こんにちは…久しぶり。
「久しぶり!元気にしてた?」
元気だよ。早速だけど…
君はあんなに私のことを大事に思っていたのに、あの時心無い言葉を言ってしまった。
直ぐ謝ればよかった。あの時、渡しそびれていたものがあって、君がよければ受け取ってほしい。
「わぁ!これは…耳飾りだ!すごくきれいだね。嬉しい!」
君によく似合うと思って。やっぱり、君は私の光だね。
「君も私を毎日楽しませてくれたじゃないか!本当にありがとう。」
そうだったの…?全然、君のことが大切だからできたことだと思うよ。
あ。そろそろ行かなきゃ。”また”君に会えたら嬉しいな。
「うん!またね。」
リゼレ!
「おかえり。ちゃんと伝えられたようでよかった」
おかげで助かった。いざ言ってみると、意外と言葉は出てくるものだね。
「話さないで、お互いを間違って知ってしまってることがある。」
「こうしてすれ違って、そのまま離れてしまうのは…もったいないと思うんだ。」
「だから、君が声を出してくれてよかったよ…」
確かに、話してみて良かった。
「”また”あの子には会えるよ。だから大丈夫。安心して行くんだ。」
「どうかこの命、 後悔のないように。」
스토리「길을 가는 빛」
거기에 조용한 숲.
조금 시원한 바람으로 히라히라 나무의 잎이 흔들린다.
그 바람에 실어 하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 미안해.
그때, 그렇다면.
리젤레는 목소리의 방향으로 향해 영혼의 불을 밝혔다.
"… 어떻게 했나요?"
누구...?
"나는 리젤레. 여행하기 전에 뭔가 이 세상에서 떠난 적이 있는 것 같아."
… 그대로입니다. 나는… 불안하고 어쩔 수 없다.
사과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외롭고 누구에게도 상대가 되지 않는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럴 때 나는 마음을 용서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그와 싸움을 하고… 그대로…
「… 만약 그와 만날 수 있다면, 만나고 싶습니까?」
만날 수 있다면. 그에게 사과하고 소중한 친구였다고 전하고 싶다.
"그 상대를 떠올리면서 내 뿔을 잘 봐 주세요."
그는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은 용서받을 수 있을까.
이것은 자신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길에 안개가 걸린 것 같다.
길이 보이지 않아 움직일 수 없을 것 같았다.
「… 상대의 거처를 알았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리젤레는 지상에 길을 그리고 빛나는 지도를 만들어냈다.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준비가 되면 갑시다."
네... 그는... 나를 용서해 줄까?
"당신의 감정은 전해집니다. 괜찮아."
리젤레의 날개 한 장이 리젤레에서 벗어나 길을 잃은 영혼을 부드럽게 감쌌다.
따뜻한 빛이 눈앞의 안개를 맑게 하여 길을 가며 준 것처럼 느꼈다.
빛이 자신을 비추고 있었다.
"조금, 진정 했습니까?"
네. 그에게 말하는 단어가 결정되었습니다.
내 감정을 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
"오랜만! 잘 지냈어?"
괜찮아. 조속하지만…
너는 그렇게 나를 소중히 생각했는데, 그 시심없는 말을 말해 버렸다.
곧 사과하면 좋았다. 그때, 넘겨져 섰던 것이 있고, 네가 좋으면 받으면 좋겠다.
「와아! 이건… 귀 장식이야! 굉장히 예쁘네. 기쁘다!」
너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역시 너는 내 빛이야.
"너도 나를 매일 즐겁게 해줬잖아! 정말 고마워."
그랬어...? 전혀, 너가 소중하기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생각해.
아. 이제 가야지. "또"너를 만날 수 있으면 기쁘구나.
"응! 또."
리젤레!
「어서. 제대로 전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감사합니다. 막상 말하면, 의외로 말은 나오는 것이다.
「말하지 말고, 서로를 잘못 알고 버리는 일이 있다.」
「이렇게 엇갈리고, 그대로 떠나버리는 것은… 아깝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네가 목소리를 내줘서 좋았어… 」
확실히, 이야기해 보아 좋았다.
""또"그 아이를 만날 수 있어. 그래서 괜찮아. 안심하고 갈 거야."
"아무래도 이 생명, 후회가 없도록."
Story: "The Light of the Guidepost"
In a quiet forest.
A cool breeze makes the leaves flutter.
A voice is heard on the wind.
Oh... I'm so sorry.
If only I had done that then.
Reseele goes towards the voice and lights up her soul light.
"What's wrong?"
Who is it...?
"I'm Reseele. It seems like you had something left to do in this world before you set off."
...That's right. I... can't help but feel anxious.
There's someone I want to apologize to.
I thought my life was lonely and ignored by everyone.
Then, I met someone I could trust.
But then I had a fight with him... and just like that...
"If you could meet him, would you want to meet him?"
If you could meet him. I want to apologize to him and tell him that he was a precious friend.
"Please keep an eye on my horn while thinking of him."
He thought.
What could he do to be forgiven?
Isn't this just my own selfishness?
The more I thought about it, the more fog seemed to cover the road.
I felt like I couldn't see the way and I couldn't move.
"...I know where he is."
With that, Reseele drew a path on the ground, creating a glowing map.
"He's not too far away. Let's go when you're ready."
Yes...will he...forgive me?
"I understand your feelings. It's okay."
One of Reseele's wings left her and gently embraced her lost soul.
It felt like a warm light had cleared the fog in front of me and created a guidepost.
The light was shining on me.
"Have you calmed down a bit?"
Yes. I've decided what to say to him.
I'm going to tell him how I feel.
Hello...it's been a while.
"It's been a while! How have you been?"
I'm fine. Just to let you know...
You cared about me so much, but I said something heartless back then.
I should have apologized right away. There was something I forgot to give you back then, and I'd like you to take it if you'd like.
"Wow! These are... earrings! They're so pretty. I'm so happy!"
I thought they looked good on you. You are my light after all.
"You make me happy every day too! Thank you so much."
Is that so...? I think it was only possible because you're so important to me.
Oh. I have to go soon. I'd be happy to see you "again".
"Yes! See you later."
Reseele!
"Welcome back. I'm glad I was able to convey my feelings properly."
Thanks to you, I was saved. When you try to say it, the words come out surprisingly easily.
"Sometimes we get to know each other wrongly without talking."
"It's a shame to miss each other like this and just drift apart like that."
"That's why I'm glad you spoke up..."
It was definitely good that I tried to talk.
"You'll meet her "again". So it's okay. Go with peace of mind."
"Please don't regret this life."
アンデッド
すべての翼の力を使い、また助けたすべての魂の旅立ちを見送り、この世での役目を終えたリゼレは、自らも蝶の形になり旅立ちの準備をします。
基本、花のように地面から動くことはありませんが、空の晴れた、月のよく見える綺麗な夜空の日をリゼレの旅立ちの日とし、空へと飛び立ちます。
その時、夜空には綺麗な蝶と優しい光が輝き、この旅立ちの日を見ることができればひとつだけ願いが叶い、会いたいと考える相手に再び会えるようになるといいます。
また、飛び立った蝶は再び「リゼレ」として生を受けるとされています。
언데드
모든 날개의 힘을 사용하고, 또한 도운 모든 영혼의 여행을 배웅하고, 이 세상에서의 역할을 끝낸 리젤레는, 스스로도 나비의 형태가 되어 여행 준비를 합니다.
기본, 꽃처럼 땅에서 움직이지는 않지만, 하늘의 맑은 달의 잘 보이는 예쁜 밤하늘의 날을 리젤레의 여행의 날로 해, 하늘로 날아갑니다.
그 때, 밤하늘에는 예쁜 나비와 부드러운 빛이 빛나고, 이 여행의 날을 볼 수 있으면 하나만 소원이 이루어지고, 만나고 싶은 상대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날아간 나비는 다시 "리젤레"로 삶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Undead
After using the power of all her wings and seeing off all the souls she has helped, and completing her role in this world, Reseele takes the form of a butterfly and prepares to depart.
Basically, like a flower, she doesn't move from the ground, but on a clear night with a clear moon, she sets out to depart, and flies off into the sky.
At that time, beautiful butterflies and gentle lights shine in the night sky, and it is said that if you can see this day of departure, one wish will come true and you will be able to meet the person you want to meet again.
It is also said that the butterfly that has flown away is reborn as a "Reseele".
リゼレ オスメスの違い
・額の装飾の違い(大きい方がオス)
・水源の翼の大きさの違い(大きい方がメス)
・たてがみの青い髪の長さ(長い方がメス)
리젤레 오스메스의 차이
・이마의 장식의 차이(큰 쪽이 수컷)
・수원의 날개의 크기의 차이(큰 쪽이 메스)
・갈기의 파란 머리의 길이(긴 쪽이 메스)
Reseele- Differences between males and females
-Differences in forehead decoration (the larger one is male)
-Differences in the size of the water source wings (the larger one is female)
-Length of the blue hair in the mane (the longer one is female)
成長 タマゴ→ハッチ→ハッチリング→アダルト→アンデッド→
성장 타마고 → 해치 → 해치 링 → 성인 → 언데드 →
Growth: Egg → Hatch → Hatchling → Adult → Undead →
あとがき
初めまして、東アジアサーバーの「かのね/kanone/카노네」です!
今回第六回自作竜コンテストに参加します!
第三回で「カルム」を提出した私ですが、今回は新しいドラゴンで挑んでみることにしました。
リゼレというドラゴンを思いついたのは、私のフレンドがドラゴンの墓やアンデッドを集めているフレンドで、彼らアンデッドの目線を見てみたい。果たして彼らはなぜ「アンデッド」へとなったのか?と興味がわき、喋ることのできない彼らの声を聴いて、願いを叶えたり、生前やり残したことを伝えられるドラゴンがいたら素敵だと感じたからです。
まず、リゼレ(Reseele)の名前の由来です。
復活、新生を意味するリジェネレーション(Regeneration)と、魂、霊魂を意味するゼーレ(Seele)を組み合わせた言葉です。
また、返事を書くときや繰り返すときに使う「Re」もあり、最後にはリゼレも蝶の形となり新たなリゼレとして生まれ変わるため
「魂たちに返事をする、言葉を聞く存在」
「魂たちを復活や新生に導く存在」という二つの意味があります。
そして、リゼレのモチーフに「蝶」と「花」があります。
蝶は、不死や不滅の象徴であるとされており、優雅さや美しさを表す存在でもあります。
リゼレの大きな耳は蝶の羽を、アダルトの時に現れる青いたてがみは触覚をイメージしています。
花を好んで食べるのもそこから来ています。
実際の花のように、翼という花が増えたり散ることもあり、蜜のような香りで助けを求める迷った魂たちを寄せている、目印にしていると考えています。
10.1 最後の更新を行いました。頭部が見やすいように翼なし差分、卵の装飾なし画像です。
ここまで読ん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リゼレを好きになってくれるテイマーさんがいたら、とてもうれ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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