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卡尼羅維斯 / Carnivoris / 카니로비스

第一次投稿,由於我的母語是中文,使用翻譯器翻譯請見諒><

This is my first submission. Since my native language is Chinese, I apologize for using a translation tool for this.

첫 번째 출품작입니다. 제 모국어는 중국어이기 때문에 번역기를 사용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平均體型 / Average Size / 평균 체형

3.5~5m

 

飼料 / Diet / 먹이

昆蟲 / insects /

 

品種 / Species / 품종

卡尼羅維斯 / Carnivoris / 카니로비스

 

屬性 / Element Type / 속성

地、夢 / Earth, Dream / 땅, 꿈
 

類型 / Type / 타입

植物龍 / plant dragon / 식물용 드래곤

 

蛋/ Egg / 알

這顆被層層包裹的蛋發出陣陣蜜香

被各種葉片緊緊包裹,看似緊密卻又十分脆弱,內部若隱若現的紅色結構發出淡淡蜜香。一但試圖撥開它,它就會變得虛弱然後死掉。

 

The egg, wrapped layer upon layer, emits a subtle honey fragrance.
Enveloped tightly by various leaves, it appears securely covered, yet remains extremely fragile. A faint honey-like scent wafts from the partially visible red structure within. If one tries to peel away its layers, the egg will weaken and eventually perish.

 

여러 겹으로 싸여 있는 이 알은 은은한 꿀향을 풍깁니다.
각종 잎사귀로 단단히 감싸져 있어 겉보기에는 견고해 보이지만, 사실 매우 연약합니다. 내부의 희미하게 드러나는 붉은색 구조에서 은은한 꿀향이 퍼져 나옵니다. 만약 누군가가 이 잎사귀들을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면, 알은 금세 약해져 결국 죽게 됩니다.

 

幼體 / Hatch / 해치

這個幼體透過特化的豬籠草外殼保護自己與捕食 

此時的幼體依舊十分脆弱,基本都得待在豬籠草外殼內,唯有下雨的時候會將頭伸出,享受著雨水的澆灌。

 

The juvenile protects itself and hunts through a specialized pitcher plant-like outer shell.
At this stage, the juvenile remains extremely fragile and typically stays within its pitcher plant shell. It only extends its head out during rainfall to enjoy the nourishing drops of rainwater.

 

이 유체는 특화된 네펜데스(벌레잡이통풀) 같은 외피를 통해 자신을 보호하고 먹이를 사냥합니다.
이 시기의 유체는 여전히 매우 연약하여 대부분 네펜데스 외피 안에 머무르며, 비가 올 때만 머리를 내밀어 빗물을 즐깁니다.

 

亞成體 / Hatchling / 해틸링

這個亞成體逐漸脫離外殼的保護,透過靈活的脖子與雙爪進行補食。

這個亞成體的脖子上逐漸長出帶有黏性物質的腺毛,與雙爪一同配合幫其捕食。

 

This hatchling gradually sheds the protection of its outer shell and starts hunting using its flexible neck and claws.
Sticky glandular hairs begin to grow on its neck, which work in conjunction with its claws to aid in catching prey.

 

이 아성체는 점차 외피의 보호에서 벗어나, 유연한 목과 앞발을 이용해 사냥을 시작합니다.
목에는 끈적이는 물질이 분비되는 선모가 자라기 시작하며, 앞발과 함께 먹이를 잡는 데 도움을 줍니다.

 

成體 / Adult / 어덜트

不再需要外殼的保護,被解放的是。。。

成體的龍不再需要外殼,原本被葉片緊緊包裹的身體也獲得了解放,無論是那靈活的長條身體,尖銳而粗壯的爪子,還是那有著玻璃窗花紋卻又帶著刺的巨大翅膀,毫無疑問是最頂尖的獵食者之一。(以上圖鑑皆由前人觀察野生卡尼羅維斯龍所撰寫)

 

No longer needing the protection of its outer shell, what is now unleashed is...
The adult dragon has shed its need for a shell. The body once tightly wrapped in leaves has been liberated, revealing a long, flexible form, sharp and sturdy claws, and massive wings adorned with stained-glass-like patterns and spiked edges. It is, without a doubt, one of the top predators.
(All of the above information has been documented based on observations of wild Carnivis dragons by previous researchers.)

 

더 이상 외피의 보호가 필요하지 않은, 해방된 존재는...
성체가 된 드래곤은 더 이상 외피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잎사귀에 단단히 감싸여 있던 몸은 완전히 해방되어, 유연한 긴 몸체, 날카롭고 튼튼한 발톱, 그리고 유리창 무늬가 새겨져 있지만 가시가 돋아 있는 거대한 날개가 드러납니다. 이 모든 요소가 합쳐져 성체는 의심할 여지 없이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위의 도감 내용은 모두 이전 연구자들이 야생 카니로비스 드래곤을 관찰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故事 / Story / 스토리

 

獵食者與感謝之花

 

卡尼羅維斯由於脆弱的蛋與幼體型態,導致個體數量十分稀少。

 

馴龍師意外在希望之森找到一顆卡尼羅維斯龍蛋,由於圖鑑並沒有詳細敘述該龍資料,因此,馴龍師十分細心呵護著這顆蛋,並一邊更新著該龍的資料。

 

每一天,馴龍師都會看著龍蛋好幾個小時,一邊繪製著圖鑑,一邊確認著龍蛋的狀態,它渴了就給它澆水,餓了就將糖水輕輕倒在蛋上,過了許久,年幼的龍成功破殼而出,卡尼羅維斯也一眼就認出了馴龍師就是幫助它破殼的人,很快就產生了親密聯繫。

 

之後的日子,馴龍師還是十分仔細的照顧著卡尼羅維斯,跟它一起去希望之森抓蟲子、下雨時帶它出門享受雨水、常常帶它吃它喜歡的甜食、定期幫它修剪過長的葉子等。他們一起聊天、吃東西、到處旅行,馴龍師記錄了許多關於卡尼羅維斯的事在圖鑑上,卡尼羅維斯也很享受這樣的日子。

 

很順利的,在馴龍師的愛與照顧下,卡尼羅維斯長到了成體,它雀躍地向馴龍師展示自己的靈活身體,在這段時間內也帶著馴龍師飛往各處旅行玩樂。

 

然而這段日子並沒有持續太久。

 

某一天,馴龍師發現了卡尼羅維斯的部分身體尾部有逐漸枯黑的現象,不僅如此,也多次在夜晚聽見卡尼羅維斯壓抑的痛吟,每當他問起時,卡尼羅維斯卻總是用微笑帶過。它安慰馴龍師說:

“這點小事不算什麼,過幾天就好了。”

日子久了,馴龍師認為卡尼羅維斯總是在敷衍自己,照顧時開始變得一言不發,平常卡尼羅維斯總是喜歡言語逗馴龍師,發現馴龍師沒反應後也逐漸沉默了下來。

 

那天,陰沉的天幕像是被濃重的墨水浸染,連空氣都彷彿壓抑不堪。細雨無聲地灑落在卡尼羅維斯那逐漸枯萎的葉片上。馴龍師一如往常地來照顧卡尼羅維斯,準備離開時,卡尼羅維斯打破了這片沉默。

“我有個禮物想送你”

卡尼羅維斯秀出了尾巴頂端的花苞,小巧可愛的花苞隨時都準備綻放。

“謝謝你,馴龍師。因為有你,我這一生過得很幸福,這朵花是我的一切,也是我唯一能回報你的禮物”

說完後,卡尼羅維斯滿意地閉上了雙眼,倒在了馴龍師的懷中,也幾乎是同一時間,一朵白色的小花綻放在馴龍師的手中。

 

馴龍師輕輕捧起那朵小巧的白花,花瓣柔軟而細膩,仿佛卡尼羅維斯的氣息仍環繞在他身邊。

 

Predator and the Flower of Gratitude

 

Due to the fragility of their eggs and juvenile forms, Carnivis are extremely rare creatures. 

 

One day, a dragon tamer unexpectedly found a Carnivis egg in the Forest of Hope. Since the compendium did not provide detailed information about this dragon, the tamer took great care of the egg, diligently updating the dragon's profile.

 

Every day, the tamer would spend hours gazing at the egg, drawing sketches for the compendium, and checking the egg’s condition. When it seemed thirsty, the tamer would sprinkle water on it; when it appeared hungry, they would gently pour sweet syrup over the shell. After a long time, the young dragon successfully hatched. Carnivis immediately recognized the tamer as the one who had helped them break free from the shell, and a close bond quickly formed.

 

In the days that followed, the tamer continued to care for Carnivis with great attention, taking them to the Forest of Hope to catch insects, bringing them out to enjoy the rain, treating them to their favorite sweets, and regularly trimming their overgrown leaves. They chatted, shared meals, and traveled together, with the tamer recording many observations about Carnivis in the compendium. Carnivis also enjoyed these happy days.

 

Under the tamer's love and care, Carnivis grew into an adult, joyfully demonstrating their agility. During this time, they took the tamer on delightful flights across various places.

 

However, this blissful period did not last long. 

 

One day, the tamer noticed that parts of Carnivis' tail were starting to wither and darken. Moreover, they often heard Carnivis’ muffled groans of pain at night. Whenever the tamer inquired, Carnivis would smile and brush it off, comforting the tamer by saying, “It’s just a small issue; I’ll be fine in a few days.”

As time passed, the tamer felt that Carnivis was simply brushing off their concerns. Their interactions became increasingly silent, and the usual playful banter from Carnivis faded as they noticed the tamer’s lack of response.

 

On that day, the heavy, overcast sky seemed to be soaked in thick ink, making the air feel oppressive. Fine rain fell silently on Carnivis’ wilting leaves. The tamer arrived to care for Carnivis as usual, and just as they were about to leave, Carnivis broke the silence.

“I have a gift for you.”
Carnivis revealed a small flower bud at the tip of their tail, delicate and ready to bloom at any moment.
“Thank you, tamer. Because of you, I have lived a very happy life. This flower is everything I have, and it’s the only gift I can offer you.”

After saying this, Carnivis closed their eyes contentedly and fell into the tamer’s embrace. Almost simultaneously, a small white flower bloomed in the tamer’s hand. 

 

The tamer gently cradled the tiny white flower, its petals soft and delicate, as if Carnivis’ essence still lingered around them.

 

포식자와 감사의 꽃

 

알과 유체의 취약성 때문에 카니로비스는 매우 희귀한 생물입니다. 어느 날, 한 드래곤 조련사가 우연히 희망의 숲에서 카니로비스의 알을 발견했습니다. 도감에는 이 드래곤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조련사는 이 알을 세심하게 돌보며 드래곤의 프로필을 계속 업데이트했습니다.

매일 조련사는 알을 몇 시간 동안 바라보며 도감에 그림을 그리고 알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알이 목마르면 물을 뿌려주고, 배고프면 달콤한 시럽을 조심스럽게 부어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어린 드래곤이 성공적으로 태어났습니다. 카니로비스는 즉시 조련사가 자신을 깨워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보았고, 둘 사이에 빠른 유대감이 형성되었습니다.

그 후의 날들에 조련사는 카니로비스를 세심하게 돌보았습니다. 함께 희망의 숲에서 곤충을 잡고, 비가 내릴 때는 나가서 비를 즐기게 하며, 카니로비스가 좋아하는 단 음식을 자주 주고, 자주 자라는 잎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이야기하고 음식을 나누며 여행을 다녔고, 조련사는 카니로비스에 대한 많은 관찰을 도감에 기록했습니다. 카니로비스도 이런 행복한 날들을 즐겼습니다.

조련사의 사랑과 보살핌 덕분에 카니로비스는 성체로 성장하였고, 기쁨에 차서 자신의 민첩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시기에 카니로비스는 조련사를 여러 곳으로 즐겁게 날아다니며 데려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복한 시기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조련사는 카니로비스의 일부 꼬리 부분이 점점 시들고 어두워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게다가, 조련사는 밤마다 카니로비스의 억눌린 신음소리를 자주 들었습니다. 조련사가 물어보면 카니로비스는 항상 미소 지으며 넘기곤 했습니다. “이런 작은 일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며칠 후면 괜찮아질 거예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련사는 카니로비스가 자신을 대충 넘기고 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보살핌할 때 점점 말이 줄어들었고, 평소 카니로비스가 즐겨 조련사를 농담하던 모습이 사라지고, 조련사가 반응하지 않자 점점 더 침묵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먹구름으로 가득한 하늘은 마치 진한 잉크에 잠긴 듯했고, 공기조차 압도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가는 비가 조용히 카니로비스의 시들어가는 잎에 떨어졌습니다. 조련사는 평소와 다름없이 카니로비스를 돌보러 갔고, 떠나기 직전에 카니로비스가 이 침묵을 깨뜨렸습니다.

“당신에게 줄 선물이 있어요.”
카니로비스는 꼬리 끝에 있는 작고 귀여운 꽃봉오리를 보여주었습니다.
“고마워요, 조련사. 당신 덕분에 제 인생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 꽃은 제 모든 것이며, 제가 당신에게 드릴 수 있는 유일한 선물이에요.”

이 말을 한 후 카니로비스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눈을 감고 조련사의 품에 쓰러졌습니다. 거의 동시에, 조련사의 손에서 작은 흰 꽃이 피었습니다. 조련사는 그 작은 흰 꽃을 조심스럽게 쥐었고, 꽃잎은 부드럽고 섬세하여 마치 카니로비스의 숨결이 여전히 그 곁에 있는 듯했습니다.

 

一些靈感來源 / 其他

Some Sources of Inspiration / Others

영감의 출처 / 기타

卡尼羅維斯只有中性,六種照顧方式分別為:旅行、餵食、澆水、放火、修剪、吃甜食,其中放火為非常討厭,澆水為非常優秀,將除了放火以外的照顧都進行一次以上,就在成體可以獲得感謝之花型態的卡尼羅維斯,感謝之花型態為尾巴上會出現白色花朵,且具備特殊行動感謝之花,使用後會直接變成不死型態,該不死型態為卡尼羅維斯尾巴上的那一朵白花。

 

Carnivis is gender-neutral and has six care methods: traveling, feeding, watering, burning, trimming, and eating sweets. Among these, it strongly dislikes burning and highly appreciates watering. If all care methods except burning are performed at least once, the adult Carnivis can obtain the "Flower of Gratitude" form. In this form, a white flower appears on its tail, granting it a special action called "Flower of Gratitude." Upon using this action, it directly transforms into an immortal state, represented by the white flower on Carnivis' tail.

 

카니로비스는 성별이 중성이며, 여섯 가지 보살핌 방법이 있습니다: 여행, 먹이 주기, 물 주기, 불 붙이기, 다듬기, 그리고 단 것 먹기. 이 중에서 불 붙이기는 매우 싫어하며, 물 주기는 매우 우수합니다. 불 붙이기를 제외한 모든 보살핌 방법이 한 번 이상 수행되면, 성체 카니로비스는 '감사의 꽃' 형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형태에서는 꼬리 끝에 흰 꽃이 나타나며, '감사의 꽃'이라는 특별한 행동을 부여받습니다. 이 행동을 사용하면 카니로비스는 불사의 상태로 직접 변모하며, 그 불사의 형태는 카니로비스의 꼬리에 있는 그 흰 꽃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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