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키위룡

속성:땅

기본체형:1.8m~3.1m/135kg~170kg

먹이:나무열매

출현장소:나무아래에서 자주발견된다.

출현시기:사계절내내나타난다.

알

“이알은 키위를 닮았다.”

키위의 외면을닮은 알이다. 보들보들한 털에

감싸져있고 키위향이난다. 안아주면

알이 좋아한다.

해치

“외로움을타고 사람곁에 붙고다닌다.”

꼬리가 없는것같지만, 털깊숙한곳에 꼬리가

조금씩 자라고있다. 사람품에 안기는것을

좋아하지만 그보다 자신의 몸에 난 키위를

중요시하게 여긴다.

해츨링

“진화한해츨링은 주둥이가 길어지고 꼬리가 자란다.”

꼬리가 자라고있으며 주둥이가 점점 길어진다.

자신의 몸에있는 키위를 무척 아끼고 소중하게

다룬다. 가끔씩 여린 아이들을 보호할때도있다.

성체

키위새를닮은 신비한 드래곤이다.

온몸에 키위가 자라고있으며, 다정하고 순수하다. 키위룡이 자신의 신체를 자를때가있는데, 얼마뒤 다시 재생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한다.

스토리

“다정한 키위친구”

키위룡은 마을에 아이들이없어 무척외로웠다.

“친구들이랑 놀수가 없잖아! 심심해!”

키위룡은 아이들과 놀기위해 자신이 살던

고향을 떠나려했다.

그런데 며칠뒤, 키위룡의 고향에 아이들이 이사를 왔다. 키위룡은 잔뜩신나 아이들과

한참 동안 놀았다.

“키위룡! 혹시 키위 먹어봐도돼?”

한아이가 물었다.

“당연하지!”

키위룡이 대답을했다. 아이들은 잘려도 다시자라는 키위룡의 신체를 좋아했다.

그날이후로 키위룡은 지루한 날이 없었다.

설정

외관을보면 키위(과일)가모티븐데

'주둥이가 길어지고'라는 쪽에서 키위(새)의특징인 기다란 뿌리를 보고 만들어졌습니다!

키위새는 날수없는데 키위룡은 날수있는..(???)

그리고 키위룡은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설정이있다는..

언데드

이드래곤은 불행이도 죽었습니다.

하지만 키위룡은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끝

미☆방

                        (미방사진 안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