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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스 드래곤

 

 

 

품종:휘스 드래곤

유형: 장식 드래곤

속성:어둠

평균 체형: 1.2~1.6m, 50~70kg.

주요 발견 장소: 차가운 곳에 주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새벽에 주로 발견된다. 

먹이: 사과, 딸기

 

 

 

알/ 이 알은 푸른 고리가 둘러져 있다.

 

 

푸른 고리가 둘러져 있는 알아다. 

크리스마스 장식처럼 생긴 고리가 둘러져 있다.

뾰족하게 튀어나온 곳이 없고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잔가지가 있다.

 

 

 

 

 

해치/  여우를 닮았다.

 

여우의 얼굴을 닮았다. 온몸에서 초록색 빛이 난다.

목에는 리스를  두루고 있다. 꽃봉오리는 많지만 꽃이 절대 피지 않는다. 그래서 시무룩해질때가 많다.

 

 

해츨링/ 절벽에서 새벽의 하늘을 바라본다.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다. 구름의 색깔과 모양을 바라본다. 일각고래의 뿔을 닮은 뿔이 나있다.

그 뿔에서는 잎이 나 있고 리스가 둘러져 있다. 아직도 꽃봉오리가 많지만 꽃이 피지 않지만 해츨링은 희망을 가진다.

 

성체/여우의 얼굴을 닮은 장식 드래곤이다. 리스에서는 다양한 꽃이 핀다. 눈은 갈기에 가려져 있다. 꼬리에도 리스가 둘러져 있고 푸른빛은 강해지며 하늘을 돌아다닌다. 귀는 사막여우를 닮았다. 뒷다리는 악어를 닮았다.

 

 

여우의 얼굴을 닮았지만 얼굴의 마킹은 새를 닮았다.

목의 풀은 화려한 빛을 내는 꽃이 핀다. 사람들의 겨울을 더 화려하게 장식해주는 장식 드래곤이다. 

집 곳곳을 들리며 나뭇잎을 문에 달아준다. 밤에 드래곤이 나간다면 아마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갈 것이고, 나뭇잎을 달아주러 나갈 것이다. 빛은 새벽에 옅어진다. 잠을 자는 사람들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몸빛이 옅어진다고 한다.

 

스토리: 화려한 첮눈

 

첮눈 내리는 날. 

온 몸에 눈을 묻히고 다닌 휘스 드래곤이 장식을 

달아주러 나갔다.  

“내 노력이 뭐가 될까?”

일단 나누어주러 터벅터벅 걸어갔는데, 아주 작은 

고양이가 보였다. 

“이 야오..옹”

추위에 떨고 있는 고양이에게 원래 

장식이였던 초록색 손수건을 내어주었다. 

“야옹!”

고양이가 자신을  보라는듯 야옹거렸다.

“내가 왜 빛..이나지..?"

원하지 않았는데도 빛이 나는 모습을 보니까 

휘스 드래곤은 생각했다.

“내 도움이 마음에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됬으면 좋겠어.”

 

귀 끝이 파란게 수컷/ 암컷은 일반적인 주황색 입니다!

 

추가 설계도/설정

언데트

/이 드래곤은 불행하게도 죽었습디다. 하지만 

 

 테이머를 신뢰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휘스 드래곤이 마지막  선물을 주고 갑니다.\

 

 

 

모델/여우, 사슴, 혼빌, 하네스,  플로레

 

 

 

약관 모두 동의 

(나중에 동의하기 귀찮아서 지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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