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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리아니아

▪︎리아니아

 

알 / 이 알은 겨울의 한기가 느껴진다. 

 

알에서 차가운 한기가 흘러나와, 알을 감싸고 있는 수증기가 형태가 잡혔다. 촉감은 신기하게도 딱딱하지 않으며 알을 충격으로부터 보호한다.

 


 

해치 / 시원한 장소를 찾는다. 

 

해치는 시원한 장소를 찾아 돌아다닌다.

주변이 시원할 수록 더욱 활발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해츨링 / 겨울에 생명체를 보호한다. 

 

추운 겨울날 생명체들이 목숨을 잃지 않게 보호해준다.

리아니아의 보호를 받는 생명체들은 별문제 없이 겨울을 날 수 있다.

 


 

 

성룡 / 왕관의 무게에 책임을 느낀다. 

 

겨울에 생명체들을 보호해주는 겨울드래곤이다.

추위와 굶주림에 허덕이지 않도록 생명체들을 책임지고 보호하며 이끌어준다.

얼음마법을 굉장히 능숙하게 잘 다룬다. 

 


▪︎ 추가자료

 

반투명색상 천은 다리가 아닌 꼬리에 있는 것이다 !

 

 


품종: 리아니아

 

유형: 겨울드래곤

 

속성: 물

 

먹이: 피래미오

 

체형: 3.8~4.5M / 330~400kg

 

발견가능시기: 사계절내내 발견되며 특히 겨울에 더 자주 보인다.

 

발견가능지역:  겨울이 찾아온 곳

 

▪︎ 리아니아의 뿔은 녹지않는 얼음으로 이루어져있다 ! 

 

스토리: [ 함께 겨울을 준비해요! ]

 

겨울이 다가오는 숲은 전보다 날씨가 더 쌀쌀해지고 있었다.

 

“ 곧 겨울이 오겠구나. ”

 

리아니아의 말을 들은 어린 동물들이 아우성쳤다.

 

“ 겨울은 너무 춥고 배가 고파요. ”

 

아기 토끼가 말했다.

 

“ 그리고 겨울에는 잠을 계속 자야해요! 너무 심심한걸요? ”

 

아기 곰이 아기 토끼의 말에 덧붙여 말했다.

 

"  그리고 겨울은 꽃들도 없고, 나무들은 가지밖에 남지 않았어요!

너~무 조용하고 온통 둘러봐도 새하얀 눈 밖에 없어요. 모든 것이 끝나 없어진 것 처럼요! "

 

아기 여우는 두 손을 크게 펼쳐 원을 그리면서 말했다.

 

“ 맞아요! 꽃들이 없어요! ”

 

아기 토끼가 자신의 배를 매만지며 아기 여우의 말에 맞장구쳤다.

 

이런저런 이유로 아기 동물들이 불만을 말하자 리아니아가 대답했다.

 

“겨울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시기야. ”

 

그 말에 아기 동물들이 눈이 커진 채 리아니아를 바라보았다.

 

“ 꽃들이 다시 예쁘게 피어나기 위하여 힘을 모으는거란다. ”

 

" 너희들에게 겨울이 힘들고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너희들도 꽃들처럼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해. "

 

리아니아의 말을 들은 아기동물들이 서로를 바라보았다.

 

“ 그러면 꽃들처럼 겨울이 오기 전에 우리도 미리 준비를 하러 가볼까? ”

 

리아니아의 말에 아기 동물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 네! 지금부터 다같이 준비하러 가요! ”

 

그렇게 아기 동물들과 리아니아는 겨울나기를 위해 준비를 마쳤다.

 

겨울이 되자, 리아니아는 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해 두었던 맛있는 음식들을 아기 동물들에게 나눠주었다.

 

그리고 겨울의 추위에 떨지 않게 따뜻하게 보살펴주었다.

 


 

원작링크: https://www.dragonvillage.net/drawing/411234

 

( 사정상 본문 내용이 아닌 댓글참여의사 적어두었습니다! )

 

아직은 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드빌1 인겜 할 친구인데 빨리 인겜되면 좋겠네요!

 

이명은 겨울의 생명체를 굽어 살피는 겨울의 여(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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