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체형 | 2.3 ~ 2.7m |
먹이 | 발광 플랑크톤 |
주요 발견 지역 | 반짝임이 가득한 깊은 바다에서 주로 발견된다. |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발견 가능하며 특히 밤 시간에 활발하다. |
품종 | 페루아지아 |
속성 | 물 |
유형 | 발광 해파리 드래곤 |
^도트 모습
[알]
이 알은 반투명한 막이 덮여있다.
반투명한 막이 덮여있어 보호받는 알이다.
알에 붙어있는 발광 플랑크톤 덕분에 항상 반짝 반짝 빛난다.
짧고 투명한 촉수가 붙어 흔들거리지만 무해하다.
[해치]
해치는 알수 없는 세상을 무서워한다.
어두운 바다속을 무서워한다.
몸의 발광 기관에서 빛을 내뿜어서 다가오는 생물들은 많지만, 항상 무서워서 도망쳐버린다.
물 밖에는 잘 나가지 않는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용기를 내는 법을 배운다.
작은 해파리들과 같이 지내는 법을 터득한다.
해파리들의 독은 페루아지아를 해치지 않으며 페루아지아도 해파리를 해치지 않는다.
[성체]
어두운 밤 깊은 바다를 누비는 해파리들의 친구인 드래곤이다.
해파리들과 친구가 되었다.
발광 플랑크톤을 먹고 몸에서 빛을 낸다.
어두운 바다를 밝히며 발광 해파리들과 함께 논다.
해파리들은 바다를 부유하는 것이 전부지만 그래도 좋아한다.
성체 스토리 |
~발광 해파리들의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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