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체형 | 5.1 ~ 6.5m |
먹이 | 잡식 |
주요 발견 지역 | 독버섯이 많은 곳에서 주로 발견된다. |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발견 가능하며 특히 밤 시간에 활발하다. |
품종 | 포이즌 베인 |
속성 | 어둠, 땅 |
유형 | 방사능 드래곤 |
[알]
이 알은 가시와 맹독으로 보호받고 있다.
뾰족뾰족한 가시들과 뿔, 그리고 보석과 이어진 핏줄에 맹독이 흐르고 있는 알이다.
핏줄은 돌출되어있지만, 아주 단단한 피부에 의해 보호받는다.
[해치]
해치는 온몸에 핏줄무늬의 독을 두르고 있다.
해치때부터 뾰족한 턱으로 방사능이 있는 독버섯을 파먹고 자라며, 앞다리에 거대한 뿔이 있다. 하루종일 “버섯찾기 놀이”를 하며 지낸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강한 턱으로 독버섯을 파 먹는다.
해츨링이 되면 독버섯의 독을 핏줄에 내장시킬수 있다.
이 독은 포이즌 베인이 다치기 전까지는 나오지 않는다.
[성체]
온몸에서 빛과 독을 뿜는 방사능 드래곤이다.
다른 드래곤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독이 흐르는 동굴이나 어두운 나무 아래에서 외롭게 지내며 사람이 오길 기다린다.
하지만 독과 방사능이 있는 만큼 포이즌 베인의 알을 가지려는 테이머는 그리 많지 않으며 항상 외롭게 지낼수밖에 없다.
성체 스토리 |
~고독한 독 드래곤~ |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