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
카카야
속성
땅,바람
유형
밀림 드래곤
체형 : 3.0~3.6m / 200~260kg
먹이 : 열대 과일
주요 발견 장소 : 밀림에서 주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발견 가능하다.
알
이 알은 밀림을 지켜낸다.
숲 냄새가 나고 줄무늬가 있는 알이다.
주로 밀림에서 발견되며, 밀림에 사는 야생동물들이 카카야가 부화 할 때까지 알을 지킨다.
해치
밀림 곳곳을 헤쳐나간다.
겁이 없고 밀림의 어떤 곳이든 모험한다.
밀림의 야생동물들과 함께 놀거나 탐험하며 보낸다.
대형 포식자들도 카카야를 보면 머리를 조아릴 정도로 황제의 아우라가 있다.
해츨링
더 날렵해지고 거침없어진다.
바람처럼 밀림 속을 자유롭게 누빈다.
달리는데 특화된 날렵한 발로 재빠르게 달릴 수 있다.
밀림의 어디든 카카야의 발이 닿지 못 하는 곳은 없다.
줄무늬가 더 많아지고 머리 양 옆으로 두 개의 머리깃이 자랐다. 발의 갈고리 발톱으로 나무에 단단히 매달리거나 사냥을 한다.
성체
밀림의 황제라고 불리우는 밀림 드래곤이다.
카카야와 야생동물들의 서식지인 밀림을 파괴하는 자들을 모조리 공격한다.
야생동물들도 카카야와 합심하여, 카카야를 따르며 밀림을 지켜내기 때문에 밀림의 황제라고 불리운다.
카카야의 곁에는 항상 밀림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이 함께 다닌다. 그들과는 아군이자 친구같은 관계로, 야생동물들은 카카야를 믿고 따른다.
팔에 풍성하게 자란 날개로 공중에서 활공 할 수 있다.
카카야가 최고 속력으로 달리면, 밀림 내에서 카카야를 따라잡을 수 있는 자는 없다.
날카로운 갈고리 발톱은 카카야의 강력한 무기이다. 갈고리 발톱을 날카롭게 세우고 질주하면 달린 길에 발톱 자국이 나있을 정도이다.
스토리
밀림의 황제
나무가 빽빽하고 풀이 무성했던 자연의 품 그 자체인 밀림은 어느새부턴가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의해 본모습을 잃어갔다.
밀림에 살던 동물들도 자연이 서서히 파괴되자 갈 곳을 잃고 사라져만 갈 뿐이었다.
하지만 밀림에는 카카야가 나타나게 되고, 무자비하게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들을 공격했다.
인간들에게는 사납고 공격적인 드래곤으로 보일지라도, 자연과 동물들에게는 밀림 속 보물과도 같은 존재였다.
그 후 밀림의 동물들에게 황제로 대우받으며 카카야는 오늘도 든든한 아군들과 함께 밀림을 지켜나간다.
(상세 디자인)
(팔에 가려진 무늬 위치 확인용)
이건 도트인데 듭컬 도트 참고 안 하고 막 찍은거라 자세 참고용으로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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