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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아르케마(Arkema)

품종: 아르케마

 

유형: 고대 문명 드래곤

 

속성: 꿈, 바람

 

평균 체형: 2.9m~4.0m/140kg~230kg

 

발견 가능 지역: 고대의 문명이 있는 장소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 되고 주로 밤시간대 잘 나타난다.

 

돌보기

먹이기: 좋아.

잠자기: 음...

씻기: 아주 좋아!

광택내기: 아주 훌륭해!

용트름: 훌륭해!

빗질: 괜찮아.


이 알은 구리로 된 가면을 쓰고 있다.

 

설명: 이 알은 구리로 된 가면을 쓰고 있다. 주로 고대의 흔적이 있는 장소에서 발견되며 주변에는 보석제질로 된 식물이 자라나고 있다.

 

해치

해치는 날개를 끌고 다닌다

 

설명: 태어난 해치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고대 문명을 지켜야한다은 것을 알지만 날개 근육이 발달하지 못해 걸어다닌다. 해츨링으로 진화하기 직전인 해치는 날개 근육이 발달해 낮은 고도지만 비행을 할 수 있다.

 

해츨링

해츨링은 본격적으로 친입자들을 식물로 만든다.

 

설명: 해치때보다 더 강한 본능성을 지닌 해츨링은 친입자들을 보석제질로 된 식물로 만들어버린다. 주로 높은 고도에 오랫동안 날아다니는데 이는 육지에서 약해 공중에서 상대를 하기위함이기도 한다.

 

성체

고대의 문명을 지키는 고대 문명 드래곤이다. 

아주 먼 고대시대부터 활동했던 만큼 힘은 상상을 초월한다. 주로 사람들의 시선에는 잘 보이지 않는 높은 고도에 4쌍의 날개로 고대 문명 지역이 있는곳을 날아다닌다. 머리에 써져 있는 구리로 된 가면은 해치때 융합되어 있던 구리가 자라나 가면을 현상을 띤 거다. 이 구리로 된 가면은 어떤 공격도 막아내며 중요한 신경을 지켜낸다. 구리에 달려 있는보셕뿔은 보석제질의 식물들을 조종한다. 해치, 해츨링때 없던 2개 앞발이 생기며 끝에 달려있는 보석 발톱으로 친입자를 공격한다.


스토리-[친입자의 최후]

 

터벅터벅

고대건물들의 잔해가 있는 장소에 소년과 여러 다수의 사람들이 모였다.

 

“아 드디어 저 거슬리는걸 없앨 수 가 있네.”

 

이 소년은 건물을 짓는 사람이지만 그는 이전의 건물에 살던 사람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무력 서서라도 자신만의 건물을 짓는 악덕한 사람이다.

 

“예, 너.”

 

소년이 공사를 시작하려던 참에 한 늙은 노인이 불렀다.

 

“니네들 어서 썩 나가지 못해? 여기는 아주 신성한 곳이야. 이런 곳에서 함부로 공사를 하면 아르케마님이 천벌을 내린다!”

 

“뭔 이상한 소리를. 할아버지. 차피 저런 게 신성한 곳일리가 없잖아요? 할아버지야 빨리 나오시고 저희 방해하지 마세요.”

 

소년과 사람들은 노인의 주의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대로 공사를 시작했다.

 

“아이고 내 주의에도.. 결국에는 해선 안 될 짓을 저질러버렸어.. 이제 저들은 천벌을 받게 될꺼야.. 쯧쯧쯧..”

 

그 말을 남기고선 노인은 그대로 자리를 떳다.

 

“자자자 다들 빨리 해. 이런 쨍쨍한 날에 계속 있기 싫단 말이야.”

 

공사에 동원된 사람들은 도끼로 건물을 부수기 시작했다. 순간,

 

“끄아악!”

 

“이게 뭐야!”

 

“살려줘!!”

 

여기저기선 보석제질의 식물들이 공사에 동원된 사람들을 덥쳤고, 그 소년도 식물의 습격을 피해갈 수 없었다.

 

“내, 내 몸이..!!”

 

식물에 덮쳐진 사람들은 점차 몸이 보석처럼 변하기 시작했고 끝내 몸이 보석 처럼 굳어 버렸다. 그리고 보석처럼 몸이 굳어버린 이들은 지하 저 멀리 끌려갔다. 이내 하늘에서 정체불명의 드래곤이 내려와 하나 남은 기둥에 앉아

 

“쿠워어어어!!!”

 

하고 아유성을 질렀다.


+보너스글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여러분들은 자기의 자작룡이 당선되길 바라죠? 내 다들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그린 자작룡들중에 제일 잘 그린 드래곤!

컨셉은 어쩌다 이렇게 잡혔냐구요? 원레 이 드래곤은 고대 문명을 지키는 드래곤이 아니라 델리시아 라는 지역을 수호하는 드래곤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그런데 몇일 뒤 갑자기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탄생된게 지금의 아르케마! 였습니다.

근데 식물들을 조종하면 굳이 앞발을 안그려도 되지않냐구요? 아뇨! 물론 처음에는 저도 이참에 2족보행 즉 독수리의 형태로 그렸으나 제 상상이지만 얘가 어떠한 이유에서 땅에 떨어졌는데 날개까지 다치면 도망을 못 가잖아요? 그래서 그런 걸 조금이나마 방지하기위해 성채때 추가된 앞발! 안그래도 예가 설명에 고대시대때부터 살아온 드래곤이라 언급되었는데 육지 드래곤들에게 당하면엄청 강한이 아니라 엄청 약한으로 될 수도 있잖아요^^

 

+저번에 너무 늦게 시작해버려 못 올린 아이스티아 리메이크 버전.. 나중에 시간되면 채색까지 완성해 그림게시판에 올리꺼니까 다들 기대해주세요!

 

다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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