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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빅풋

'이 알은 바보털이 달려 있다'

 

 

 

이 알은 바보털이 달려 있다.

 

알 가운데에 바보털 같은 것이 크게 달려 있다.

 

 

 

 

 

 

 

 

해치

해치는 이곳저곳을 뛰어다닌다.

 

이곳저곳을 뛰어다녀도 두껍고 튼튼한 발을 가지고 있다.

 

 

 

 

 

 

 

 

해츨링

해츨링은 거친 땅 위를 거침없이 다닌다.

 

두껍고 튼튼한 발 덕분에 돌이나 자갈이 많아 거친 땅을 아무렇지 않게 뛰어다닐 수 있다.

 

 

 

 

 

 

 

성체

발이 눈에 띄게 크고 두꺼운 드래곤이다.

 

전체에 비해 발이 매우 큰 편이라 오래 날기 힘들어졌지만 대신에 발의 피부와 발톱이 단단하여 흠집이 잘 안 나고, 딱딱한 돌을 발로 쥐어 부술 수 있는 위력을 가졌다.

 

 

 

 

 

 

 

 

 

 

 

빅풋

 

땅속성

큰발 드래곤

 


스토리 (큰 발을 가진 드래곤)

 

빅풋은 이름 그대로 드래곤의 발이 몸 전체에 비해 매우 큰 편이라서 이 드래곤을 처음 발견한 학자가 빅풋이라고 붙여줬다고 한다.

 

발이 크게 진화한 이 드래곤은 발이 무거워서 오래 날지 못하고 잠시 동안만 날 수 있다. 오래 날지 못하는 대신 거친 대지를 오래 달릴 수 있는 튼튼한 발과 지구력을 가졌고 그덕에 거친 지형에서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수 있다.

 

발로 돌을 부수는 것 외에도 곡식이나 과일 등을 발로 으깨어 가루나 즙을 내거나, 발로 큰 돌을 잡아 목표물을 향해 던지는 것도 능숙하다고 한다.

 

 

 

 

썸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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