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은 어항의 구조를 띄고있다.

알

반투명하며 마치 어항같다. 안에는 돌과 해초, 산호 등등이 있고 안에있는 하트는 아직 태어나지않은 드래곤을 감싸주는것으로 보인다.

해치

해치때부터 얇은 다리를 가지고있다. 그것때문인지 잘 넘어지며 물을 자주 쏟는다.

해츨링

곁에 한마리의 물고기가 해츨링 상태의 드래곤을 지키고있다.

성체

몸안의 심장역할을 하는 하트가 콩닥거린다.몸속에는 물고기들이 해엄치고있다. 곁에는 두마리의 물고기가 주위를 지키고 있으며, 머리에 신비한 보석이 생긴다. 이 드래곤이 있는 해변가의 물을 마시면 온몸의 생기가 돋아나고,건강해진다는 소문이 있다. 

크기

도트

알

해치

해츨링

성체

                                      스토리

어항 드래곤은 평소처럼 수면 위에서 쉬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몸은 이끼들로 더러워져 버렸고, 그걸 본 배고픈 물고기들은 어항 드래곤의 몸 위쪽에 있는 구멍들을 보고 떠올렸다. ‘우리가 저 안으로 들어가 우리는 이끼를 먹고, 어항 드래곤의 몸을 깨끗하게 가꾸면 어떨까?’ 그리하여 물고기들은 어항 드래곤에게 제안했다. “ 어항 드래곤아! 우리가 너의 몸에 들어가서 니 몸에 있는 이끼를 먹어줄게 그럼 너는 깨끗해지고 우리도 배불러지고!”어항 드래곤은 흔쾌히 수락했다.어항 드래곤은 몸을 눕혀 자신의 몸에 물고기들을 흘려 넣고 물고기들은 수초 하나를 들고 어항 드래곤의 몸으로 들어가 둘은 공존관계가 되어 함께 살게 되었다.

속성 : 물

먹이 : 새우

발견 가능 지역 : 난파선

품종 : 아쿠하트

종족 : 어항 드래곤

언데드 외형

주위를 돌아다니는 물고기가 반투명하게 지느러미와 살이 있어 뼈가 보이고 어항의 몸체는 반쯤 깨져있고 어항속 물과 꼬리는 더러운 물색을 띄고 있음 (해치는 물고기가 없어용)

(굳이 이런외형이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인겜닉 : 페이라 꾸겍 이였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