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은 덫 모양이다'
알
이 알은 덫 모양이다.
날부분이 날카롭지만 다행히 덫의 기능을 하지 않는다.
해치
해치는 머리가 덫 안에 있다.
목에 덫이 달려있어 자연스레 머리가 덫 안에 있다. 덫을 자기의지대로 오므리거나 다물 수 있다. 물론 갑작스런 자극에 놀라서 의지에 상관없이 덫이 닫힐 수 있다.
해츨링
낮선 상대를 덫으로 위협한다.
상대가 자신보다 크든 작든 상관없이 낮선 상대에게 목에 달린 덫을 펼쳤다 오므리면서 양 날개를 위로 들어올린다.
성체
덫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적을 공격한다.
주로 목에 달린 덫을 이용하여 적에게 출혈을 동반한 큰 대미지를 준다. 덫이 크고 날카로우며 덫 다무는 힘이 쎄고 심지어 공격속도가 빠른 편이라 한 마리라도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다.
트랩퍼
강철속성
함정 드래곤
스토리 (공포의 날아다니는 덫)
땅에 있는 덫은 건들지 않게 보고 잘 피하면 된다. 하지만 그런 덫이 날아다닌다면 어떨까? 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공포스러울 것이다.
트랩퍼는 '날아다니는 덫'이라 불리우며 덫의 위력은 일반 덫 보다도 강력하다. 주로 날아다니먼서 공격하기 때문에 날지 못하는 상대에게는 정말 불리하며 날 수 있어도 트랩퍼를 상대하는 것은 여간 만만치 않다.
가끔 3마리 정도 무리지어 다니는 경우도 있는데 이들은 정말 건들면 안된다. 트랩퍼들은 높은 공격력에 이어 공격속도가 빠른 편이라 큰 덩치의 드래곤조차 진짜 온몸을 너덜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썸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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